삼성은 새 윈도 MR(Mixed Reality) 헤드셋 HMD 오디세이+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440x1600 해상도의 3.5인치 90Hz AMOLED 2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110도의 시야각을 갖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는 옆 픽셀의 빛을 확산시키고 픽셀 모서리 부분을 복제하는 Anti-SDE 기술이 적용되어 모기장 현상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616PPI의 픽셀 밀도지만 Anti-SDE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1233PPI 수준의 해상력을 제공한다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얼굴과 코가 들어가는 부분이 더 넓어졌으며, 무게도 594g로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AKG 헤드폰이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포함된 2개의 컨트롤러는 6DOF(Degrees of Freedom)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00입니다.
파이맥스로 영상은 보기에 좋았지만 게임할려고 하니 호환문제+해상도 문제+잔상문제+명암비등 다겹쳐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안됐었음...
파이맥스는 진짜 딱 해상도만 좋고 그외에는 다 쓰레기라 고려할 가치도 없음 멀미 덩어리임
주사율 60에 반응속도 느린 LCD 4K보다 차라리 저게 더 나음
저건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리하는거지 삼성은 순수 하드웨어임
딱 스펙 만큼 가격 받는거 같은대
가격 나쁘지않넹
Pimax 8K 3840*2160 * 2개 아니면 별 매리트가 없어보이는데 또 베타테스트 하려고 제품 내놓는거 같군...
고양이팬더
주사율 60에 반응속도 느린 LCD 4K보다 차라리 저게 더 나음
다음 세대에 더 나아지면 고려해볼게요.
고양이팬더
파이맥스는 진짜 딱 해상도만 좋고 그외에는 다 쓰레기라 고려할 가치도 없음 멀미 덩어리임
전 써봤는데 좋던데요 별 차이 없던데요. 아무튼 사후지원 잘 안해주는 삼성이니까 대중화 물결이 될 때 사는게 현명함.
고양이팬더
저건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리하는거지 삼성은 순수 하드웨어임
고양이팬더
파이맥스로 영상은 보기에 좋았지만 게임할려고 하니 호환문제+해상도 문제+잔상문제+명암비등 다겹쳐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안됐었음...
그럼 좀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다만 마소 윈도우10 서드파티 블루스크린 버그 요즘 올라오는거보면 다음세대 안정화 되면 살래요.
저건 딱히 알려진 버그나 그런 문제는 없어요
삼성 2세대라 기대는 하고 있는데, 그래도 3세대 정도 되야 저는 구매를 고려해볼듯
8k수준이라면.........고성능 데스크탑pc도 힘겨울껀데요
화질은 오디세이도 매우 괜찮았는데 그것보다 더 개선된 형태면 진짜 기대됨..
지난 모델과 같은 가격인것인가요?
500달러라네요 비슷한 가격대 같아요
바이브 프로랑 비교하면 여전히 혜자인거 같은데...
바이브 프로는 트래킹이 월등한데다 무선킷도 나오니... 그치만 역시 가격이... 전 오디세이MR 구입 고려하고 있었는데, +모델의 출시가 가깝다면 +로 구매해야겠네요.
바이브 프로의 컨트롤러랑 센서만 따로 구해서 연결하면...
MR은 결국 MR임... HMD에 달린 센서로 컨트롤러 인식한다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의자에 앉아서만 즐길거면 몰라...
들어보니 아직 MR 컨텐츠는 없고 전면에 달린 카메라는 포지셔닝 용이라고하네요. MR 발전 가능성이야 무궁하지만 시기상조인듯.. 3세대쯤 되면 오딧세이와 더불어 여러 기기들이 대중화 물결을 위해 나올거라 기대해보네요.
이건 컨트롤러 인식방식 개선했다고함. 그리고 MR 직접 써봤는데 컨트롤러 인식 한계 뭐 이딴거 없음. 인식 잘하고 게임 잘됨.
투척물 : ㅎㅎ... ㅈㅅ.. ㅋㅋ
컨트롤러 트래킹 제대로하려면 트래커가 늘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