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사설수리에 부정적입니다. 순정 부품을 판매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사설수리를 받았을 때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부팅이 안되도록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모토로라는 오늘 사설수리업체 iFixit과 파트너쉽을 통해 세계 최초로 자가수리 키트를 판매하는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습니다.
워런티가 끝나거나 소비자 과실로 스마트폰이 망가졌을 경우, 비싼 정식 수리서비스를 받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순정 부품을 구입하여 제품을 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집에 수리용 공구가 없는 경우에 대응하기 위해 iFixit에서 만든 수리용 공구 세트를 묶음으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모토 X 퓨어 에디션, G4, G5, Z Play 등 인기 모델의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스크린, 디지타이저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점차 늘어날 예정입니다.
2018년 2분기 기준으로 미국 시장점유율 6%로 LG 바로 다음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직 수요가 약간 남아있어요.
본인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
진짜 아이픽스잇 저 나일론 스푸저 너무 좋다 적당한 강도에 기기에는 생체기가 안나는 경도라 진짜 너무 좋다
ㅋㅋㅋ 모토로라폰 사는 사람이 있어?
2018년 2분기 기준으로 미국 시장점유율 6%로 LG 바로 다음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직 수요가 약간 남아있어요.
아리나공주
본인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
모토로라 아직 안망했구나
2g 폰 시절엔 모토로라만 썼는데
진짜 아이픽스잇 저 나일론 스푸저 너무 좋다 적당한 강도에 기기에는 생체기가 안나는 경도라 진짜 너무 좋다
참신하네요.
레이저 디게 이뻤는데
moto z 배터리 교체하다 액정 깨먹어서 ..
스타텍 간지나던때가 있었는데 시간 빠르네요
2G시절 모토로라 터치폰 정말 예뻐서 샀는데 툭하면 꺼지고 팅기고 오류나고... 레이저폰은 정말 잘 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