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상세>
캠페인 기간 중 3 일간 로그인하시면, 최대 1,400 개의 보석이나 장비의 강화와 진화, 상점에서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오람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2018 년 12 월 11 일 (화) 4시 ~ 2019 년 1 월 1 일 3시 59 분까지
<캠페인 보수> ※ 양 캠페인의 합산 수치입니다.
[1 일]
· 보석 × 1,000 개
· 오람 × 30,000
[2 일째]
· 보석 × 200 개
· 오람 × 30,000
[3 일째]
· 보석 × 200 개
· 오람 × 30,000
랭킹 1 위를 기념 해 모두 1000 보석을 선물한다.
▼ 받아 기간
2018 년 12 월 11 일 (화) 4:00 ~ 2019 년 1 월 1 일 (화) 4:00
▼ 수신 방법
상기 보수는 12 월 11 일 4시 이후에 선물 상자에서 순차적으로받을 수있다.
교환소 보상 1000 보석
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보
위에는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지만 원래 시작부터가 가챠게임이라 기존의 패키지 로사랑 노리는게 다를수밖에 없죠. 그런데도 나름 로사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 전투 난이도도 꽤 있고 기존 로사3 느낌을 잘 내서 전 생각보다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중입니다. 스태나 아이템 노가다야 원래 기존 사가 겜도 마찬가지였고 다만 폰게임이라 오토가 있는게 다른거겠죠. 그리고 전구로 얻을수 있는 스킬이 한정되어있지만 이건 가챠게임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됨. 불만이라면 역시 픽업 확률이 현재까진 창렬이라는거.. 다음 픽업때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얘들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한정팔이하더만
안해야겠네
시체팔이 잘 먹히는구나 그러니 셊곖쵮곲 콦낪밊 같은 애들이 나오지
일단 사가 시리즈는 계속되는 중임요ㅋㅋㅋ 스칼렛 그레이스 괜찮았음
과거의 로사 1,2,3 을 좋아했던 이유가 뭐지? 하는 걸 새삼 고민하게 되는 게임... 오토로 에너지 소진시켜서 "캐릭터와 아이템 뽑아 강화"하는걸 메인 콘텐츠로 하고, "스토리와, 유저가 조작하여 승패를 가르는 플레이"는 없어도 되는 것 .... 이 되는 요즘 게임은 참 적응하기 힘들기도 하고, 그로인해 게임이라는 거에 대해 회의까지 느끼게 하네요.
그런 부분이 고민이시라면 모바겜 말고 콘솔겜 위주로 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것도 포함해서 고민이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로 인해 게임이라는 거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다는 말이거든요. 예전엔 확률이나 결과 상관없이 그냥 게임자체를 즐길 수 있었는데, 그 가치가 부정되거나 없어도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버리면 이걸 되돌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게임 전체가 '뭐하러 해?'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니까요.
해보진 않았는데 역시 저처럼 과거 로사 사프 좋아하던 입장이라면 별로겠네요.. 솔직히 현재 스쿠에니에 기대 자체를 안 하긴 하지만..
전 모바겜도 조금씩 하고 콘솔겜도 꾸준히 하는데 두 게임에서 바라는게 꽤 다릅니다. 모바겜에선 플레이의 재미는 미미하거나 덤이고 카드 콜렉팅과 육성이 주가 되고, 콘솔겜에선 플레이의 재미가 주고 육성은 덤이고 아이템/카드 콜렉팅은 크게 신경 안쓰고. 누가 돈을 얼마나 더 벌고 더 많이 팔렸고 누가 어떤 게임이 재밌다고 하고 그런건 전부 그냥 참고자료에 불과하고 중요한건 내가 플레이할 때 재미를 느끼느냐니까요. ㅈ망겜이라고 욕하면서도 계속 하는건 내가 나름의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고 남들이 갓겜이라고 찬양하는 겜도 하다 접어버리는건 내가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고 누가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재밌으면 그만 아닐까요.
>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고 누가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재밌으면 그만 아닐까요. 그렇죠. 그러니까 내가 재밌냐 아니냐를 고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같은 카드콜렉션이라도 재밌는 게임은 재미있고, 콘솔/PC게임이라도 재미 없는 게임은 재미 없어요....
어떤 게임에 운영 방향, 혹은 속편의 새 컨셉에 의해서 내가 느끼던 재미요소가 상실돼버렸다면 그 겜을 때려치곤 합니다만 게임 자체의 가치가 어떻고 하는건 그렇게 고민해본 적은 별로 없네요ㅋㅋㅋ 겜마다 워낙 다른지라.
그게 좋습니다. 괜히 쓸데없는걸 생각해 버리면 이렇게 힘듭니다.
이런게 재밌나..
글로벌 한글판 좀 제발
Bgm은 확실이 좋음
BGM 좋고 옛날 생각남.. 근데 그게 끝... 과금 안해도 할 수 있는 구조기는 한데(캐릭터 조각을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기는 함...) 오토 노가다는 필수고. 뭐 그냥 저냥 하고 있음..
그시절 케릭과 음악으로 하는거지 사실 특출나게 재밋는건 아님. 그러니까 빌어먹을 카타리나좀 나오라고!
진화, 상점이란 말에서 걸러야겠다고 느낌
성검과 더불어 파판 이상으로 좋아하던 시리즈였는데 둘 다 뭔가 쩌리행이 되버렸음..
위에는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지만 원래 시작부터가 가챠게임이라 기존의 패키지 로사랑 노리는게 다를수밖에 없죠. 그런데도 나름 로사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 전투 난이도도 꽤 있고 기존 로사3 느낌을 잘 내서 전 생각보다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중입니다. 스태나 아이템 노가다야 원래 기존 사가 겜도 마찬가지였고 다만 폰게임이라 오토가 있는게 다른거겠죠. 그리고 전구로 얻을수 있는 스킬이 한정되어있지만 이건 가챠게임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됨. 불만이라면 역시 픽업 확률이 현재까진 창렬이라는거.. 다음 픽업때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SS 5%던데 5%가 아닌거 같아.. 운이없나
어차피 얘들 하는걸로 봐서 태생 sss 백퍼 나옴 ㅋㅋ 지금 가챠에 목숨 걸지 말길..
패키지판 사가얘긴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