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상으로는 욕하고 싶지만 실제로 서비스 중단된 만큼 책임을 지면 됩니다. 별도의 계약이 있으면 모를까.
대부분의 그런 계약 안하죠..받아주는곳도 없고.
예로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위탁해서 사용중인데 계약서내용이 센터측의 문제로 한달에 30분이상 장애 발생시 3시간 초과시마다 월비용의 1%를 배상한다 뭐 이렇게 써있어요(퍼센트나 시간은 다르지만)
연락도 받아주고 협조라도 해주면 엄청 다행이에요.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 직접적으로 항의할 창구도 없으니, 두손 모아 기도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리스크 줄이고 싶으면 돈을 써야죠. 개인식당이라면 월 2,3만원 더 나겠지만 KT랑 LGT회선을 두개를 신청해 쓴다거나요.
대부분 회사(중소기업만 다녔음)던 개인이던 돈쓰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조금 아끼겠다고 이중화나 백업같은 리스크를 줄이는거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야 진짜 개쓰레기내 ㅋㅋㅋ.
위로금이라 길래 이건 이거고 보상은 좀 나중에 따로 하려나? 했더니 찌밤 ㅋㅋㅋㅋㅋㅋ 쓰레기짓이란 쓰레기짓은 다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너네 위성은 언제 찾아올꺼냐?
쪽■■들이 하는짓하고 똑같은 짓하고 있네 ㅉㅉ
야 진짜 개쓰레기내 ㅋㅋㅋ.
위로금이라 길래 이건 이거고 보상은 좀 나중에 따로 하려나? 했더니 찌밤 ㅋㅋㅋㅋㅋㅋ 쓰레기짓이란 쓰레기짓은 다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정말 양아치 회사네. 완전히 민영화를 해서 kt라는 사명을 쓰게하면 안될듯
쪽■■들이 하는짓하고 똑같은 짓하고 있네 ㅉㅉ
너네 위성은 언제 찾아올꺼냐?
역시나 그럴줄 알았다 KT 명불허전 KT
sk는 위 사건과 위성등등... lg는 화웨이 장비 그나마 sk가 나은건가... 지금 헬쥐 쓰고 있는데... 담에 폰 바꿀때는 sk 밖엔 선택지가 없는 걸까?
보험상품이 아닌한 냉정하게 보자면 저런 장애 발생시 사용금액의 얼마만 보상하면 됨. 예로 저번달 AWS장애나서 한두시간 가량 서비스 중지되었는데 지금 보상방안은 10%요금 감면이니깐요.
만약 통신 장애로 인해 사업적 손실을 보았다면 그 부분은 책임 안져도 되는건가요?
감정상으로는 욕하고 싶지만 실제로 서비스 중단된 만큼 책임을 지면 됩니다. 별도의 계약이 있으면 모를까. 대부분의 그런 계약 안하죠..받아주는곳도 없고. 예로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위탁해서 사용중인데 계약서내용이 센터측의 문제로 한달에 30분이상 장애 발생시 3시간 초과시마다 월비용의 1%를 배상한다 뭐 이렇게 써있어요(퍼센트나 시간은 다르지만)
연락도 받아주고 협조라도 해주면 엄청 다행이에요.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 직접적으로 항의할 창구도 없으니, 두손 모아 기도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리스크 줄이고 싶으면 돈을 써야죠. 개인식당이라면 월 2,3만원 더 나겠지만 KT랑 LGT회선을 두개를 신청해 쓴다거나요. 대부분 회사(중소기업만 다녔음)던 개인이던 돈쓰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조금 아끼겠다고 이중화나 백업같은 리스크를 줄이는거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저걸 받고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겠다.. 역시 KT 쓰래기가됌
이래서 4년전에 kt에서 유성 팔아먹을때 skt로 넘어갔음. 국유자산도 손쉽게 팔아먹는 기업이 소비자는 더 우습게 알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