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12 월 13 일 텍사스 오스틴 북부에 새로운 캠퍼스를 건설하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건설 비용은 10 억 달러. 향후 3 년간 시애틀, 샌디에고, 컬버 시티에 새로운 캠퍼스 건설 계획과 더불어 향후 피츠버그, 뉴욕, 볼더, 콜로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전개도 계획하고있습니다.
오스틴의 새로운 캠퍼스는 133 에이커가 있고, 건설 초기에는 5,000 명의 직원을 고용 하고 최종적으로는 15,000 명까지 확대 합니다. 실현되면 Apple은 오스틴에서 가장 큰 고용주가 됩니다.
새로운 캠퍼스는 엔지니어, 연구 개발, 판매, 회계, 고객 지원 등 폭 넓은 분야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실리콘 벨리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 구하기 힘드니까 오스틴에 하드웨어 개발 캠퍼스 짓는겁니다. 이미 오스틴에 INTEL AMD, NVIDIA, DELL, IBM 등등 하드웨어 개발 회사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실리콘 힐 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여튼 오스틴 사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입장으로 반갑기고 하지만 집값올라갈거 생각하니 안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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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트럼프 땜에 천하의 애플도 없던 계획 발표하는듯~~
스티브 오스틴?
애플이 ..?
얘네들 전기차 진짜 만들려는거여?
실리콘 벨리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 구하기 힘드니까 오스틴에 하드웨어 개발 캠퍼스 짓는겁니다. 이미 오스틴에 INTEL AMD, NVIDIA, DELL, IBM 등등 하드웨어 개발 회사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실리콘 힐 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여튼 오스틴 사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입장으로 반갑기고 하지만 집값올라갈거 생각하니 안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샌프란시스코 쪽 집값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걱정 되시겠네요.
반도체쪽 엔지니어들이 오스틴을 많이 선호하죠. 집세 싸고 세금 적고 좋은 일자리도 많고 등등 애플 A시리즈 설계 관련 엔지니어들이 갈 듯 하네요
스터너!!
전 오스틴 스퍼스가 생각나네요.
오스틴에 이미 애플 들어와 있던 것 아니었나요?
그 동그란 커다란 건물 짓는다네여
크기도 그만큼 크게 짓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