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자동으로 끈을 조절해주는 신발 Adapt BB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영화 '백투더퓨쳐'에 PPL로 등장했을 때 부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품으로, 2016년에는 실제로 한정판 개념으로 영화에 등장한 Mags와 일반적으로 생긴 HyperAdapt 1.0을 $720에 한정판매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Adapt BB는 본격적인 판매를 위해 출시된 양산형 제품입니다.
농구화로써 먼저 출시되는 이 제품은 사용자의 발 모양에 맞게 자동으로 최적화가 되는 제품입니다. 신발 아래에 달린 버튼을 눌러 조임 정도를 조절하거나, 혹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무선충전패드에 올려 충전합니다.
오는 2월 17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50입니다.
영화속에선 2015년 미래에서 사용하던 물건인데 현실에선 그보다 4년 늦은 2019년에 상용화 되네요 ㅎㅎ
헐 이게 양산으로 나오네 ㅋㅋ
세계 석유재벌들이 석유 다 팔아먹을때까지 기술발전을 막고 있는것 같음 ㅋㅋ
이거삼 세탁이어찌되는지가 더궁금..
그 때 당시에는 조금만 풀더니 이젠 진짜 상용화군요 크... 좀만 더 떨어져서 10만원대면 하나 살 듯
헐 이게 양산으로 나오네 ㅋㅋ
양산이지만 아직은 비싸네욥 ㅠㅠㅠ
영화속에선 2015년 미래에서 사용하던 물건인데 현실에선 그보다 4년 늦은 2019년에 상용화 되네요 ㅎㅎ
네키믕
https://m.youtube.com/watch?v=4qdrGOSdpGc 상용화를 기다립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네키믕
세계 석유재벌들이 석유 다 팔아먹을때까지 기술발전을 막고 있는것 같음 ㅋㅋ
세척은 어떻게 하는거지 ㄷㄷㄷ
그 때 당시에는 조금만 풀더니 이젠 진짜 상용화군요 크... 좀만 더 떨어져서 10만원대면 하나 살 듯
샤오미에서 값싸게 나올지도 ...ㅋ
조던33은 수동 얘는 자동 ㅋ
배터리 폭발하면 다리절단각 ㄷㄷㄷ
터진다고 해도 저딴걸로 절단까지는 안감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 터져서 다친 사진보고 오세요
발이 불타서 익어버리면 절단해야지 뜯어먹을래?
당신이나 보고 오세요
와 이건 ㄹㅇ로 영화가 현실이 됀거 아닌가요 이전과 다르게 상시 판매용으로 양산돼서 나오는거니
이거삼 세탁이어찌되는지가 더궁금..
이제 슬슬 충전기 통합 기능 같은 것도 나와야 하는 거 아님? 너무 충전할 게 많아
음 무선충전식발고.. 걸을때생기는 충격에너지로 배터리를 채우는 기술은 아직인가.. 그럼 완벽한데 .. 그럼 배터리없을때 신을때가 문젤려나.. 뭐 그것도 걸어가다보면 작동하는 식으로 다가.. 배터리가 발목을 잡네요.
신발도 충전해야되 ㄷㄷ
앗싸 자동끈. 역대급 번역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