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산지 하루도 안 되어서 폰액정나갔는데 센터가니까 제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 수 없어서 교체불가하다더
그러면서 "원칙적"으론 안 되는데 제 불편을 고려해서 새걸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무려 이게 본사에서 내려온 방침
담당기사가 센터 관리직한테 물어보고 알려준 내용이에요
LG말고 다른 곳도 거의 같을걸요
기사가 수리해주면 본사에서 패널티 준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적게 수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라고
산지 하루도 안 되어서 폰액정나갔는데 센터가니까 제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 수 없어서 교체불가하다더
그러면서 "원칙적"으론 안 되는데 제 불편을 고려해서 새걸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무려 이게 본사에서 내려온 방침
담당기사가 센터 관리직한테 물어보고 알려준 내용이에요
LG말고 다른 곳도 거의 같을걸요
기사가 수리해주면 본사에서 패널티 준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적게 수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라고
맞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AS기사는 개별 센터와 계약을 맺은 계약직 노동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기업이 직접 계약직으로 고용하면 문제가 되기에 하청업체에서 계약직을 채용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수리 실적과 업무 평가가 계약 갱신에 절대적이고 이러한 이유로 기사에 나온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재작년인가 8~9년된 42인치 티비에서 탄내가 나서 AS 부르니 다음날 와서 전원보드가 탔다고 무상으로 갈아주고 평 좋게 써달라고만 했었던.... 우와! 엘지 짱!!!
근데 작년엔 빌트인 냉장고 문을 막내가 확! 열어버려서 흰지(경첩같은 부품)가 파손되서 불렀는데....흰지 값이 엄청비싸서 놀랐던.... 출장비 포함해서
고 흰지 2개 교체하는데 15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음 (빌트인 내장고도 별로 좋은것도 아닌거 같았는데 제품가의 1/10도 넘는 경첩이라니....) - 우리 엘지가 달라졌어요
저는 42인치 LCD 그당시 엑스켄버스 삿을때
전원부 고장으로 유상처리 그리고 3달있다 화면줄감 유상 처리 뭐 보증기간 지난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또 얼마안가 전원부 사망 부속없다 다른센터 알아보고 있으면 바로 교체해주겠지만 비용이 좀더 들어간다 결국 부속 없다고 AS못받음 출시된지 5년된것도 아닌데
말이 안되는데 그렇게 해줬으니깐....본인도 신기함. 그 티비가 스칼렛인가 하는 모델인데 지금 찾아보니 2008년 정도쯤 판매되던거 같음..... 하여튼 평가 좋게 눌러달라고 신신당부 했고 돈 안받아서 황당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임... 이런걸 뭐하게 거짓말 합니까
작년에 냉장고문 고치는덴 또 AS비 비싸게 들었다니깐요....
피의 실드가 제 얘기 하시는 건가요?
비단 엘지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소규모의 "인터넷 언론"이라고 하는 곳 기자가 하는 해꼬지를 현재 직장에서 한 번 경험해 봐서 의심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세탁기 폭발나서 결함 숨기려고 하는 걸 실드치는 글도 있는데 이게 피의 실드 수준에나 들어갑니까?
기사에 따르면 무상수리는 원청인 LG가 지불하기 때문에, 그거 줄일려고 하청인 AS센터들을 압박하고 있다는 예기.
그것마저도 유상수리로 유도하라는 지시를 한다네요
산지 하루도 안 되어서 폰액정나갔는데 센터가니까 제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 수 없어서 교체불가하다더 그러면서 "원칙적"으론 안 되는데 제 불편을 고려해서 새걸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무려 이게 본사에서 내려온 방침 담당기사가 센터 관리직한테 물어보고 알려준 내용이에요 LG말고 다른 곳도 거의 같을걸요 기사가 수리해주면 본사에서 패널티 준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적게 수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라고
이번에 엘지 모니터 사려고 했는데 델로 가야겠네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엘지 AS는 치가 떨리는터라 지들이 만든 물건도 지들은 그런거 만든적 없다고 하거나 엘지 공홈에 올라와 있는데 공홈에 그런거 안올라와있다고 하고
이번에 엘지 모니터 사려고 했는데 델로 가야겠네
델이 또 잘못걸리면 더 헬... 애들은 면대면도 아니라서 더 짜증;;
델 모니터는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자체가 없어요
기간내 수리는 무상아닌가?
GM=Nintendo
기사에 따르면 무상수리는 원청인 LG가 지불하기 때문에, 그거 줄일려고 하청인 AS센터들을 압박하고 있다는 예기.
GM=Nintendo
그것마저도 유상수리로 유도하라는 지시를 한다네요
충기가 또 작업치나보네
그정도면 병임
충기한테 지배당하는 lg as센터?
에어컨 설치는 꽤 많겠죠 에어컨 구매시에는 판매량이 많지않은 봄이나, 가을쯤에 사야..
산지 하루도 안 되어서 폰액정나갔는데 센터가니까 제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 수 없어서 교체불가하다더 그러면서 "원칙적"으론 안 되는데 제 불편을 고려해서 새걸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무려 이게 본사에서 내려온 방침 담당기사가 센터 관리직한테 물어보고 알려준 내용이에요 LG말고 다른 곳도 거의 같을걸요 기사가 수리해주면 본사에서 패널티 준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적게 수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라고
AS기사들이 외주식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들은듯요
맞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AS기사는 개별 센터와 계약을 맺은 계약직 노동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기업이 직접 계약직으로 고용하면 문제가 되기에 하청업체에서 계약직을 채용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수리 실적과 업무 평가가 계약 갱신에 절대적이고 이러한 이유로 기사에 나온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http://m.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9 http://m.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07 http://m.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02 기자 이전 뉴스들 중 몇 개만 가져와 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저 위 기사들 보고서 그렇게 신용이 가진 않습니다만,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저랑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요.
메이저 신문사도 아니고 냄새가 좀 나긴하네요 ㅋㅋㅋㅋ 기사내용도 익명의 기사 한명이 주절주절인데 인증된건 하나도 없고
다른 건 몰라도 유플 건물 담배냄새 민원 기사는 저는 그저 까기 위해 기획한 기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좀 들었습니다.
V.크라우저3세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엘지 AS는 치가 떨리는터라 지들이 만든 물건도 지들은 그런거 만든적 없다고 하거나 엘지 공홈에 올라와 있는데 공홈에 그런거 안올라와있다고 하고
사스가 Hell Mouse 답군.
재작년인가 8~9년된 42인치 티비에서 탄내가 나서 AS 부르니 다음날 와서 전원보드가 탔다고 무상으로 갈아주고 평 좋게 써달라고만 했었던.... 우와! 엘지 짱!!! 근데 작년엔 빌트인 냉장고 문을 막내가 확! 열어버려서 흰지(경첩같은 부품)가 파손되서 불렀는데....흰지 값이 엄청비싸서 놀랐던.... 출장비 포함해서 고 흰지 2개 교체하는데 15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음 (빌트인 내장고도 별로 좋은것도 아닌거 같았는데 제품가의 1/10도 넘는 경첩이라니....) - 우리 엘지가 달라졌어요
저는 42인치 LCD 그당시 엑스켄버스 삿을때 전원부 고장으로 유상처리 그리고 3달있다 화면줄감 유상 처리 뭐 보증기간 지난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또 얼마안가 전원부 사망 부속없다 다른센터 알아보고 있으면 바로 교체해주겠지만 비용이 좀더 들어간다 결국 부속 없다고 AS못받음 출시된지 5년된것도 아닌데
8~9년 tv를 무상으로 수리해줬다고요? 나도 예전 5~6년된 엘지 티비 돈받고 해주던데요..
말이안되죠 전원부 나가면 무조건 유상처리이고 8~9년전 부속이 과연 있었을까요 내가산 테레비 5년도 안된건데 부속없다고 했는데
말이 안되는데 그렇게 해줬으니깐....본인도 신기함. 그 티비가 스칼렛인가 하는 모델인데 지금 찾아보니 2008년 정도쯤 판매되던거 같음..... 하여튼 평가 좋게 눌러달라고 신신당부 했고 돈 안받아서 황당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임... 이런걸 뭐하게 거짓말 합니까 작년에 냉장고문 고치는덴 또 AS비 비싸게 들었다니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거 하도 욕처먹어서 수리해줬죠 무상으로 그러나 결홈을 인정한건 아닙니다 서비스차원
그러게요 소비자가 똑똑해야됨
피의 실드가 제 얘기 하시는 건가요? 비단 엘지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소규모의 "인터넷 언론"이라고 하는 곳 기자가 하는 해꼬지를 현재 직장에서 한 번 경험해 봐서 의심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세탁기 폭발나서 결함 숨기려고 하는 걸 실드치는 글도 있는데 이게 피의 실드 수준에나 들어갑니까?
직접 상대하는 대리점이랑 고객이랑 싸우고 털리겠네 갑질법 하나 슬슬 나올때 안됐나
역시 헬쥐는 거르는게 답
나 lg인덕션 샀눈데 상판에 상처난걸로 as넣었더니, 그냥 통채로 새걸로 교환해주더라. 설치하러온 기사도 놀람.
이래서 직구는 삼성임
알파스캔같은 중소업체도 잘해주는데 LG는 뭐여
엘하다 추지야
이러면서 앞으로 사후지원 잘할거라고?
허허 대기업제품 사는 메리트가 없네그럼
근데 이건 대부분 기업들 다 저렇던데 그리고 엘지가 그런부분에서 나았냐고 하면 아니던데요 ㅋㅋㅋ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