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매체 91mobile에서는 소비자들이 2019년에 스마트폰에 원하는것들을 위한 항목별로 트위터에 게재해 투표를 실시했다.
"2019 년에는 스마트 폰이 더 커지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것은"
2018년은 틀림없이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한 해였다. 디스플레이 노치의 채택으로 시작하였으며 그 다음 모터 구동식 부품과 비교적 작은 컷아웃(펀치홀)으로 대체되었다. 또한 여러 개의 카메라 센서를 가진 기기(심지어 쿼드카메라)들도 나왔다. 그리고 더 빠른 충전 기술 관련 표준, 더 많은 램등과 같은 특징들이 있었지만, 이 모든 특징들이 그 시간에 필요한가? 독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우리는 일련의 여론 조사(각각 72시간 동안 투표가 활성화됨)를 트윗하여 이러한 발전들이 실제로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순전히 속임수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다. 2만5천명 이상의 응답자가 있는 가운데, 2019년에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결과이다.
렘에 관해서 만족합니까? (85% 6GB 선호)
올해 최고 10GB 램까지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아직 대다수는 4GB랩을 탑재하고 있다. 대다수가 6GB램을 원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4GB램이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반면, PUBG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하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반면에 6GB램은 어떤 작업을 하던 간에 스마트폰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메모리 용량이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트리플 카메라가 선호되었다.
2차 심도 감지 카메라의 도움을 받아 멋진 인물사진촬영모드를 찍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된 것은 곧 스마트폰의 더 많은 카메를 탑재하기 위한 경쟁으로 번졌다. 따라서 59%의 사용자들이 2019년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제공 할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후면 멀티플 카메라 기능 선호도
가장 많은 29%가 저조도 성능을 원했고 그 다음인 14%가 광각 카메라, 8%가 보케 기능을 원했고 49%는 위 사항 모두에 투표했다.
전면 카메라의 고화소 선호도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여전히 고화소가 사진품질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척도로 판단되었다. 55% 32MP를 선호했다.
심카드 슬롯 선호도
다수의 슬롯을 선호하고 61%가 3개 슬롯을 원했다.
디스플레이 풀스크린 구현 방식 선호도
74%가 노치 없는 방식을 원했고 26%가 노치 방식을 투표했다.
전면 카메라 숨기는 방식 선호도
51%가 팝업 방식, 49%가 노치 방식으로 팽팽하다.
생체 인증방식 선호도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이 제일 선호되었다. 42%의 투표율로 앞섰고 31%는 핀/패턴 방식 , 27%는 안면 인식해제를 선호했다.
어이없는 고가정책 폐지
제일 원하는건 적정한 가격임....
노치할 바에 차라리 베젤 있는거 쓰고말지 어중간하게 파여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죽은공간만 만들음 노치 할거면 차라리 대칭시켜서 반대편 노치엔 지문인식센서라던가 스테레오스피커 등 다른기능이라도 넣던가 했어야 한다고 봄
저는 이어폰 잭 없는 거랑 노치가 핵극혐임
26%나 되는 사람이 노치를 선택했다는데 놀랍다...
개인적으로 이어폰잭, 엣지, 노치 핵극혐임
저는 이어폰 잭 없는 거랑 노치가 핵극혐임
강한 성능, 플렛 , 이어폰 구멍 , 배터리 , 정확한 터치감
노치할 바에 차라리 베젤 있는거 쓰고말지 어중간하게 파여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죽은공간만 만들음 노치 할거면 차라리 대칭시켜서 반대편 노치엔 지문인식센서라던가 스테레오스피커 등 다른기능이라도 넣던가 했어야 한다고 봄
안써본 티는 내지 말자
어이없는 고가정책 폐지
개인적으로는 1.삼성페이 같은거 있고 2.이어폰 잭 있으면 좋겠고 3.노치없이 깔금하게 풀스크린(앞카메라 없어도 되용 ㅠㅠ) 4.베젤 없으면 좋겠어용
제일 원하는건 적정한 가격임....
저도 동의합니다. 다 참을 수 있으니 제발 가격 자비 좀...
눈에 쓰고다니게 정말 안경같이 생긴 스마트안경 나오면 좋겠다
26%나 되는 사람이 노치를 선택했다는데 놀랍다...
개인적으로 작은 화면 원한다... 4인치대 후반에서 5인치대 초중반이라도.. 다 6인치는 기본으로 넘어서 이게 폰인지 태블릿인지.. 아무리 제로베젤이라지만 한손에 잡을수 있는 폰을 쓰고싶다..
5인치 내외의 작지만 플래그 쉽의 보편화된 기능이 다들어있는 (얇은 베젤, 페이시스템, OIS, 이어폰잭) 핸드폰.. 에 가격은 저렴한폰 최대79만원 정도?
디스플레이 지문 쓸려면 필름 안끼고 쌩폰으로 가지고 다녀야할걸 ㅋ
난 방수 필요 없으니 제발 배터리교체형태 좀...
6인치 넘어가면 한손잡기가 힘들고 누워서 유투브,게임등도 힘들고 바지도 잘안들어가고 ..갠적으로 5.5이하 주력상품도 나와줬으면
노치 폐지, 가격 인하 끗.
집으로 치면 노치는 제작의도는 확장형 발코니인데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집이 파여있어서 겁내 쓸데없고 면적 손해보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