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기사에선 하반기 나오던 V시리즈 대신 독자 5G폰 브랜드를 이 시기에 대신 출범하면서 기존의 G와 V를 상반기에 통합 하는거 아니냐란
예상을 하는데 (상반기 G, 하반기 V -------------> 상반기 G or V, 하반기 5G 신규 브랜드)
만일 상반기에 G따로 V따로 ,그리고 하반기에 5G 신규 브랜드 따로(하반기 런칭)라면 말 그대로 자충수 밖에 안됨.
가뜩이나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지는 엘지인데 G와 V를 같이 낸다는건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짐.
둘다 특성화시켜서 살린답시고 서로 강점을 나눠먹기해서 하나씩 기능 빼먹기를 할텐데....
이게 무슨 제병협동도 아니고 브랜드 선호도만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그랜절하는 꼴이 벌어질 수 있음.
그냥 어렵게하지 말고 G든 V든 어느 하나를 그냥 5G폰으로 하든가(점차 5G가 보급되면 모든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5G로 바꿔가면서),
5G폰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내고 싶으면 G와 V 중 하나를 포기하든가 해야 함.
그런데 후자를 선택하기에는 초창기 옴니아 두들겨 패던 아이폰 급의 대혁명을 일으켜 핸드폰의 패러다임을 바꿔
모든 시장 지배력을 단 번에 가져오지 않는 이상 "또 브랜드 엿바꿔 먹냐!"란 원성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음.
기사에선 하반기 나오던 V시리즈 대신 독자 5G폰 브랜드를 이 시기에 대신 출범하면서 기존의 G와 V를 상반기에 통합 하는거 아니냐란
예상을 하는데 (상반기 G, 하반기 V -------------> 상반기 G or V, 하반기 5G 신규 브랜드)
만일 상반기에 G따로 V따로 ,그리고 하반기에 5G 신규 브랜드 따로(하반기 런칭)라면 말 그대로 자충수 밖에 안됨.
가뜩이나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지는 엘지인데 G와 V를 같이 낸다는건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짐.
둘다 특성화시켜서 살린답시고 서로 강점을 나눠먹기해서 하나씩 기능 빼먹기를 할텐데....
이게 무슨 제병협동도 아니고 브랜드 선호도만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그랜절하는 꼴이 벌어질 수 있음.
그냥 어렵게하지 말고 G든 V든 어느 하나를 그냥 5G폰으로 하든가(점차 5G가 보급되면 모든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5G로 바꿔가면서),
5G폰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내고 싶으면 G와 V 중 하나를 포기하든가 해야 함.
그런데 후자를 선택하기에는 초창기 옴니아 두들겨 패던 아이폰 급의 대혁명을 일으켜 핸드폰의 패러다임을 바꿔
모든 시장 지배력을 단 번에 가져오지 않는 이상 "또 브랜드 엿바꿔 먹냐!"란 원성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음.
승부수가 아니고 "무리수" 겠지..
G, V 동시 출격이면 V40 산 사람들 너무 빨리 구기종 산 것처럼 되는데... 상반기에 G, V 같이내고 하반기에 새 브랜드 런칭하려고 그러나
기사에선 하반기 나오던 V시리즈 대신 독자 5G폰 브랜드를 이 시기에 대신 출범하면서 기존의 G와 V를 상반기에 통합 하는거 아니냐란 예상을 하는데 (상반기 G, 하반기 V -------------> 상반기 G or V, 하반기 5G 신규 브랜드) 만일 상반기에 G따로 V따로 ,그리고 하반기에 5G 신규 브랜드 따로(하반기 런칭)라면 말 그대로 자충수 밖에 안됨. 가뜩이나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지는 엘지인데 G와 V를 같이 낸다는건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짐. 둘다 특성화시켜서 살린답시고 서로 강점을 나눠먹기해서 하나씩 기능 빼먹기를 할텐데.... 이게 무슨 제병협동도 아니고 브랜드 선호도만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그랜절하는 꼴이 벌어질 수 있음. 그냥 어렵게하지 말고 G든 V든 어느 하나를 그냥 5G폰으로 하든가(점차 5G가 보급되면 모든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5G로 바꿔가면서), 5G폰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내고 싶으면 G와 V 중 하나를 포기하든가 해야 함. 그런데 후자를 선택하기에는 초창기 옴니아 두들겨 패던 아이폰 급의 대혁명을 일으켜 핸드폰의 패러다임을 바꿔 모든 시장 지배력을 단 번에 가져오지 않는 이상 "또 브랜드 엿바꿔 먹냐!"란 원성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음.
G, V 동시 출격이면 V40 산 사람들 너무 빨리 구기종 산 것처럼 되는데... 상반기에 G, V 같이내고 하반기에 새 브랜드 런칭하려고 그러나
승부수가 아니고 "무리수" 겠지..
기사 낸다고 기사료 가 아깝다
이러다 다음번엔 g9, 10 동시 발매 하겠어
고질병인 배터리조루좀 해결하길...
OLED 탑재 기종들은 배터리 시간 괜찮은 편인데 이번엔 G8도 OLED로 나옵니다. LCD만 찾는 저같은 경우는 이제 LG폰 안살 듯...
g7 공시65에 업체에서 추가로 41만 얹어줘서 16만을 오히려 받음..
기사에선 하반기 나오던 V시리즈 대신 독자 5G폰 브랜드를 이 시기에 대신 출범하면서 기존의 G와 V를 상반기에 통합 하는거 아니냐란 예상을 하는데 (상반기 G, 하반기 V -------------> 상반기 G or V, 하반기 5G 신규 브랜드) 만일 상반기에 G따로 V따로 ,그리고 하반기에 5G 신규 브랜드 따로(하반기 런칭)라면 말 그대로 자충수 밖에 안됨. 가뜩이나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지는 엘지인데 G와 V를 같이 낸다는건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짐. 둘다 특성화시켜서 살린답시고 서로 강점을 나눠먹기해서 하나씩 기능 빼먹기를 할텐데.... 이게 무슨 제병협동도 아니고 브랜드 선호도만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그랜절하는 꼴이 벌어질 수 있음. 그냥 어렵게하지 말고 G든 V든 어느 하나를 그냥 5G폰으로 하든가(점차 5G가 보급되면 모든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5G로 바꿔가면서), 5G폰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내고 싶으면 G와 V 중 하나를 포기하든가 해야 함. 그런데 후자를 선택하기에는 초창기 옴니아 두들겨 패던 아이폰 급의 대혁명을 일으켜 핸드폰의 패러다임을 바꿔 모든 시장 지배력을 단 번에 가져오지 않는 이상 "또 브랜드 엿바꿔 먹냐!"란 원성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음.
상반기 g8, v45(최초 5g폰) 동시에 내고 후반기에 v40을 낼 수도 있어요. 이렇게 될 경우 사실상 g8은 버리는 패가 되겠지만 아마 v40부터는 g시리즈와 통합해서 더이상 g시리즈가 안 나오게 될 것도 예상됨.
G와 V의 차이가 점점 의미 없어지는거 같아서.. 그냥 다시금 G프로라고 이름 바꾸고 사이즈 이원화 정도로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G시리즈를 지금 V시리즈로 대체고 다른 특화라인을 내던가 이건 이도저도 아니네.. 비스무리한거 두개나 내가지고..
V40 산사람들은 뭐가 되냐 ㅋㅋㅋㅋ 진짜 LG에 정떨어 지겠다... 나는 LG기업이 오너 3세들이 다 군대가고 그나마 대기업중에 깨끗해보여서 충성할려고 했는데 G5부터 손절했다....... 그래도 LG가 잘됬으면 좋겠다......
이러면 고객층 나뉘어서 힘들텐데...
엘지는 플래그쉽 여러개 나누지말고 걍 하나로 통합해서 한개에 집중하는게 더 잘될거 같음 g랑 v로 나누니까 안그래도 없는 고객층 분산되고 탄력 못받는거 같음. 삼성이나 애플이야 수요도 많으니까 플래그쉽 폰도 여러종류해도 잘팔리지만 lg는 이제 한개에 집중할 때 같음. 여러개로 나누는건 보급형 폰들로 족함
제대로 하는게 없는 밥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