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가 자사의 새 프리미엄 브랜드 iQOO를 발표한 이후, 이 제품에 대해 많은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번째 기기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텐센트 스포츠에서 NBA 올스타 게임 방송 도중, 진행자가 PPL로써 VIVO의 첫번째 iQOO 스마트폰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제품의 뒷면만을 살짝 보여줬으나, 후면에 세개의 카메라가 달린 평범한 스마트폰의 폼팩터를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다고 하며, 또 브랜드를 발음하는 방법이 [아이-쿠] 인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제품이 폴더블폰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폼팩터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고 카메라를 강화하거나 게이밍 등 다른 부분이 강조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아직 제품의 정확한 사양은 알 수 없습니다.
아이-쿠! 내 정신 좀 봐.
저거 발로 차면 리신 소리 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