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제조사 화이트스톤은 갤럭시S10/S10+용 돔글라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공개한 제품은 기존의 돔글라스와 동일하게 생겼으며, 별도로 지문인식센서부분이 강조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이트스톤의 주장에 따르면, 일반적인 강화유리는 제품과 유리 사이에 틈이 생겨 지문인식률이 크게 떨어지지만, 자사의 제품은 접착액을 통해 완전히 밀착되기 때문에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에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합니다. 현재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 제품의 가격은 2장 팩이 $60 입니다.
돔글라스 양사이드에 액정똥 생기는것 때문에 별로....그런 주제에 가격은 오지게 비싸고
2장 6만원.... 흠
돔그라스 두번깨먹고느낀건데 그냥 돔그라스 살바에야 보험들고 액정가는게 이득인듯해요.
먼지때문에 기스는 무조건 납니다. 그게 얼마나 티가 나느냐의 문제지
햇빛에 비춰보길 추천합니다. 안보이던 것들이 드러남
2장 6만원.... 흠
기존 돔글라스는 한장에 5.5만원이었어요
V40키트 하나에 3만원꼴로 할인해서 하나는 붙이고 하나는 쟁여두고 한달가량 사용중인데 현재까진 괜찮더군요. 근데 붙이기 쉬운편에 지그를 사용해서 포지션도 맞추기 쉽긴 하지만 벨킨보다 비싼가격은 좀 심하게 에러임.
돔글라스는 그 가격이 너무 흠임...
한장에 3만원.......
좋기는 존나 좋은 가격 값 하는 느낌임.
돔글라스 양사이드에 액정똥 생기는것 때문에 별로....그런 주제에 가격은 오지게 비싸고
S7엣지에 돔글라스(화이트스톤거 말고 알리발 3달러짜리) 붙이고 반년쯤 쓰고 있는데 잘 붙이면 액정똥 안생기던데요 액정똥 생기는 건 접착액을 너무 많이 부어서 가장자리로 넘쳐나온걸 제대로 안닦아서 그럴겁니다
이번엔 출시떄부터 기본 필름이 하나 붙어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강화유리는 적당히 싼 거 사서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종종 갈아끼우는게 최고...
꼭 써야하나요? S9+ 쓰는대 액정필름 걍 안붙이고 써도 딱히 생활 스크래치가 나는건 아니던댕
베래
먼지때문에 기스는 무조건 납니다. 그게 얼마나 티가 나느냐의 문제지
베래
햇빛에 비춰보길 추천합니다. 안보이던 것들이 드러남
솔유가드
사람마다 다르죠. 신경 안쓰이면 안 쓰시면 됩니다. 다만 흠집이 없는건지 모르는 건지는 정도는 알자는 거죠.
안써도 딱히..
가격은 엄청 비싸고 계속 쓰면 옆에나 카메라 부분 먼지 똥? 잡착제 덩어리들 보여서 더러워 보임..... 터치감은 확실히 다른 강화유리에 비해 좋긴함
저는 생폰으로 씁니다.
이번 제품은 아예 필름 붙어서 나온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그 위에 또 붙인다고??
난 스마트폰 사자마자 케이스 및 보호필름 일체 안쓰는데.. 원래 레어한걸 좋아해서 ㅋㅋ
저거 붙인 테두리에 심하게 먼지 꼬이고 뭉쳐서 쓰다가 떼버림..
돔그라스 두번깨먹고느낀건데 그냥 돔그라스 살바에야 보험들고 액정가는게 이득인듯해요.
맞아요 보험들고 생폰쓰다 깨지면 액정가는게 최고
이거 맞는말입니다. 1년내로는 배터리갈때 액정도 왠만하면 한번은 교체해줘서 걍 쌩폰쓰는게 나음
삼성이 엣지를 안넣으면 이런 해괴한 물건 쓸 이유가 없는데
그냥 강화유리에 돈부을빠엔 보험들고 액정가세요 그게답
차라리 측면 전원버튼을 지문인식터치형으로 만드는게 좋지않나....... 지문을 구지 넓게 인식할필요는 없잔아
S10e 가 원하시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화면은 안되고
중국산 강추
항상 노필름, 노케이스 고집하다가 한번 와장창 해먹고 동봉된 젤리케이스 두어달 쓰다가 다시 생폰. 만든 사람들도 생폰으로 쓸걸 가정하고 만든거라 제일 예쁘고 손에 잘맞음..
요즘은 중국산 점착도 품질 똑같은거같음. 직구하기엔 깨져서올거같아서 못사고 그거 수입해서 파는 제품들 추천. 네이버서 5천원대도 있고.. 경화기도 줌 미춋다
경화기 뺸모델도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걍 대충쓰다 중고가 필름가격만큼만 내리고 팔면 더 잘팔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