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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구립니다. 차라리 케이블에 열쬐서 쪼그라드는 그게 감도가 좋습니다. 긋다보면 초딩때 양말신고 강당에서 슬라이드하면 양말 슬쩍 벗겨지는거처럼 꼬다리가 늘리듯 벗겨질때가 있어서 짜증도 나고
예전엔 2천원짜리 나무 아이패드 받침이 히트였죠.
저도 목공용풀도 사용해보고 절연테이프도 사용해보았지만 케미꽂이가 제일입니다 간혹 벗겨지는 경우가 있지만 필기하다가 벗겨지는게 아니라 보관중에 다른곳에 펜촉이 비벼져서 벗겨져요 가격도 저렴하고 도서관에서 사용하도록 소음이 적어 져서 그리고 손이 덜가서 저는 추천드립니다
재밌네요 ㅎㅎㅎ
예전엔 2천원짜리 나무 아이패드 받침이 히트였죠.
이거 생각보다 구립니다. 차라리 케이블에 열쬐서 쪼그라드는 그게 감도가 좋습니다. 긋다보면 초딩때 양말신고 강당에서 슬라이드하면 양말 슬쩍 벗겨지는거처럼 꼬다리가 늘리듯 벗겨질때가 있어서 짜증도 나고
디태일 무엇 ㅋㅋㅋㅋㅋ
배우신 분. 표현력 쩌네요
오~ 이거 개꿀팁이네요. 오늘 사야지.
펜촉 갈리는거 느껴져서 쓰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필기감이 떨어짐 소음도 줄어들다보니까 더 그렇게 체감되는거 같아요 펜촉4개에 25000원 감수하고 그냥 써야할지도 ㅜ_ㅠ
그냥 갈리는거 감안하고 종이질감 필름 붙이는게 훨씬 좋음
애플이든 서드파티던 같에 갤노트처럼 펜촉 끝부분이 실리콘처리 된거 같은 전용 펜촉나왔으면 좋겠어요 ㅠ
저도 목공용풀도 사용해보고 절연테이프도 사용해보았지만 케미꽂이가 제일입니다 간혹 벗겨지는 경우가 있지만 필기하다가 벗겨지는게 아니라 보관중에 다른곳에 펜촉이 비벼져서 벗겨져요 가격도 저렴하고 도서관에서 사용하도록 소음이 적어 져서 그리고 손이 덜가서 저는 추천드립니다
오 목공풀보다 좋아요?
목공용풀은 바르고 말리는 시간이 있고 사용하다가 잘 벗겨져요. 3일마다 발라줘야함
근데 어차피 팬촉 겁나오래 쓰는데 내가 필압이 약한 편이긴해도 하긴 난 와콤 팬촉 한번 쓰면 일년씩 쓰는데 어떤하람은 보름 만에 반토막 나긴하더라
펜촉문제가 아니고 유리위에 미끄러지는 필기감탓아님?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위해 종이질감 필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고, 종이질감 필름은 펜촉을 앚 쉽게 마모시킴... 펜촉문제, 필기감탓 둘 다 맞는 듯 ㅋㅋ
갈기는게 신경쓰이면 수축튜브가 젤 나은데... 그냥 수축튜브 감아놓고 드라이기로 열 살짝 가해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