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다툼하다 그만…'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구속

[잘_살면_좋아]

'말다툼하다 그만…'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구속  -연합뉴스

http://news.nate.com/view/20170519n36491

法, '같이 살고싶다'며 찾아온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집유로 선처..아들 호소에  -세계일보

http://v.media.daum.net/v/20160614174235701

[게임하고픈 아기아빠]

기사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생각보다 엄마가 더 ㅆㄹㄱ 입니다. 아들이 몇살??

[xjis]

둘이 다른 사건임.
첫째 링크는 올해 터진거고 엄마나이가 55고
둘째 링크는 기사 자체가 2016년/6월에 엄마 나이가 39임.

헷갈리게 왜 같은 기사처럼 둘을 링크해 놓았는지 몰겠음. 나도 보고 착각함.

[불면증]

아들을 칼로 찔렀대 미친 ㄷㄷㄷ 아랫쪽 기사는 더 가관이네...
그 와중에 '얼마나 대들었으면 찔렀을까' 이딴 댓글이 베댓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술사알케]

4년 전 남편과 사별한 A씨는 두 아들과 남동생 집에서 살다가 올해 초 다른 남성을 만나 동거하게 됐다.
경제적 사정이 넉넉지 못한 A씨는 13살과 11살인 두 아들을 남동생에게 떠 넘겼다.
남동생도 여유가 없어 양육을 놓고 남매가 자주 다퉜다.
두 아들은 눈치밥을 먹다가 새살림을 차린 엄마를 자주 찾아갔다.

하이고...

[불면증]

이래놓고도 아들이 찾아오니까 지아들한테 흉기 휘둘러서 전치3주 상해입히고,
아들은 지엄마한테 칼 맞고도 의지할데가 없으니까 살인미수인데도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고 선처 호소하고....
진짜 최근에 본 기사중에 가장 막장이네요...

[亂世의奸雄]

능력안되면서 양육권은 왜가져갔데?
애아빠한테서 양육비받으려고?

[DesireChallenger]

뭐래..

4년전 사별한

기사 안읽고 상상속의 댓글 다세요?

[トロ]

ㄱㅆㄴ이네~

[간다간다 쑝간다]

저 아줌씨도 준만큼 아들에게 받을듯

[Khalif]

이것은 비슷한 기사를 여러개 퍼와 하나의 사건처럼 보이게 하는 이른바 정보 왜곡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