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어준 "문자폭탄이라니...수백 명이 스마트폰을 던졌나"

[ㅇㅇㅁㅁㅡ]

"문자 폭탄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말"

출처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526.99002073017

[아데아]

갤7노트냐!

[갓도리]

받는 새끼가 한마리고 보면서 열받은 사람은 수천명이니 문자 받으면 엄청 받긴 하지만

그냥 간섭받아서 싫은 것뿐

역풍이니 뭐니 하는 것도 다 개소리

[쿠쿠로]

문자의견이 옳바른 말
문자건의,소통정치 요런거 좋은데

[zephrain]

문자받기 싫으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하긴 이제까지 국개의원놈들 꿀만 빨았는데 지도 빨고싶겠지

[횽아아니누나?]

싫든 좋든 국민 의견인데 이걸 갖고 빼애액 하는 것도 참.. ㅋㅋㅋ
무조건 지들에게 딴죽거리는 소리 들리면 친문패권, 문빠 소리나 나불거릴 줄 알았지 ㅆㅂ

[위도우메이커]

그저 선거때만 대가리 굽신거리면서 정책이나 개인커리어 편가받아서 뽑히기보단 맹목적 지역지지하나만 쳐믿고 뽑혀서 개무시 개진상짓해고 개돼지들이 용납해주던 시절이 그리운거뿐 국민의 피드백은 싫다면서 선출직에 나오는 ㅂㅅ들 마치 식당주인이 장사안하면서 돈벌겠다는 창조경제급 개소리

[내아를나아도~]

지들 뽑라달라는 문자는 졸라게 보내면서 ㅅㅂ

[석양]

존내 웃기고 상식없는게 역풍맞아놓고 그걸떠 창문회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해명하는건 또 뭔지롤인지 ㅡㅡ;; 셀프 청문회냐.

[밀덕이]

근데 일반 국민이 투표 말고 직접 의사표현할 수단이 또 있나. 시위라고하면 또 결국 소수고

[고양이연금술]

연락처 어떻게 되요? 철수 문자 그대로 보내주고 싶은데

[고양이연금술]

[Web발신]
[기호3 안철수 선거운동정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철수,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뚜벅이 유세 5일째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좀 더 일찍부터 국민 여러분 찾아뵐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 직접 만나뵙고, 손잡고, 사진찍고, 어려운 삶의 이야기 들으면서

정치가 국민들 삶과 너무 동떨어져 있었음을 실감했습니다.

걷고 또 걸으면서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했던 이유도 되돌아보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초심도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새로운 정치라는 게 국민들 삶을 돌보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사실 수 있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내일은 국민들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입니다

이번 대선은 변화와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민생은 내팽개치고 정치인끼리 편 가르고 싸우기만 하는 패권정치, 이제 끝장내겠습니다. 무능한 상속자들이 저지르는 반칙과 특혜 완전히 뿌리 뽑고,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20년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 만드는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대한민국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국민 속으로 걷고 또 걸으면서, 정치 바꾸라는 절실한 국민의 명령, 가슴 사무치게 듣고 다짐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읽히지 않는 전국 방방곡곡의 바닥민심의 뜨거운 열기도 확인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또 다시 국민이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이깁니다!

안철수 찍으면 국민이 이깁니다!

국민이 함께하면 해낼 수 있습니다.

압도적으로 지지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반드시 국민이 이깁니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되겠습니다.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안철수

“다시 안철수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 걸어서 국민 속으로(광주편)

☞ https://ㅁㅁHssPmA

“순수해서 자유로운 정치인”

☞ https://youtu.be/zypINnNhTrQ

“국민께 보내는 철수의 러브레터”

☞ http://people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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