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영리해 포획틀 무용지물…119구조대도 못 붙잡아
옥천군 "총기포획 허용" vs 동물단체 "유기 막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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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는 꺼지고요
저런 애들 보통 말만 동물보호단체지 걍 개애호가들이에요. 회식은 삽겹살 먹을걸요.ㅋ
레알 등록제가 필요함. 선진국도 하는데, 하물며 선진국 보다 책임감 없는 한국인들에게는 필수임.
애완견 등록제를 시행하고 모든책임은 주인이 감당해야 한다 이런 피해를 어떻게 누가 책임 질꺼야 책임 못질 소리는 하지 말라
보호단체라는 것들이 하는말이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기사내용보니 ㅋㅋㅋ
안타깝지만 민가까지 피해를 입고 사람도 위험해진 이상 살려둘수는...
동물단체는 꺼지고요
? 근본 문제를 짚어주는데요? 유기하는 문제인게 맞잖슴.
동물보호단체 역시 말도 안 되는 발상이라고 발끈했다. 반려동물 유기가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떠돌이 개를 붙잡겠다는 발상 자체가 앞 뒤 맞지 않는 얘기라는 것이다. 글좀읽고오세요
와...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한 종의 진화네.
들고양이는 유해조수로 총기 포획이 가능하지만 법에는 들개라는 용어조차 없다.ㅋㅋㅋ 설마 개가 덜 위험해서 그런거 아닐테고 개빠들의 극성 덕분에 이런거겠죠. 상황이 이런데 유기막는게 우선이라니. 물려죽은 소와 염소는 인간의 친구가 아니다 이거죠.
동물단체쪽은 지내들이 피해보는거 없으니 저딴말하는거지
애완견 등록제를 시행하고 모든책임은 주인이 감당해야 한다 이런 피해를 어떻게 누가 책임 질꺼야 책임 못질 소리는 하지 말라
나를사랑하는자
레알 등록제가 필요함. 선진국도 하는데, 하물며 선진국 보다 책임감 없는 한국인들에게는 필수임.
근데 이런 피해는 애완견보다 식육견이 더 심각함. 얘들은 고기양을 늘리기위해 대부분 도사견 잡종으로 만들거든. 크고 전투력 있는데다 사람에게 친화적이지도 않고, 전에 방송보니까 심지어 소형견을 잡아먹기도 하더라... 유기를 막는게 무조건 우선은 아니더라도 개사육장을 엄하게 단속해야하는 건 맞는듯함.
보호단체라는 것들이 하는말이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기사내용보니 ㅋㅋㅋ
복근이좋아
저런 애들 보통 말만 동물보호단체지 걍 개애호가들이에요. 회식은 삽겹살 먹을걸요.ㅋ
소돼지는 안불쌍하냐고 운운하는건 소돼지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하면되는거고요.ㅋㅋ
우선이고 뭐고 둘다 동시에 하면되지
븅.신 같은 동물 단체... 산길 걷다가 들개 만나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씨부리니??? ㅇㅇ 산길 걷다가 큰개가 달려오는데 오줌지릴뻔... ㅡ,.ㅡ
들개 정도면 늑대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덤벼들면 도망도 못 가요... 그냥 물어뜯김...
그냥 둘다하면되는것을 ㅋㅋ 구멍가게도 아니고 한쪽상대하면 반대쪽손님 못받는것도 아니잖아
들개가 살인한 경우가 있던가여...ㄷㄷㄷㄷ
공원에서 목줄풀린 중형견이 좋다고 뛰어와도 비애견인이 보면 식겁해서 저걸 걷어차아되나? 도망가야되나? 고민하는데 야생들개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야생동물인데 ㅂㅅ같은 동물단체는 그저 개라는 이유로 보호하려고하네...연쇄살인마도 몰라보는 슈퍼아줌마같네.
미친개는 몽둥이가약 사람한테 덤비는 짐승은 씨를 말 려야함
울 동네에도 들개 무리가 산기슭에서 떼지어 몰려다니는데 밤마다 무서워 죽것슴
관악산에서 두 추격자가 중간크기의 멧돼지를 쫓아내는 걸 봤어요. 멧돼지는 얼마나 겁을 먹었는 지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도망을 가더군요. 게다가 산속도 아닌 산 입구 길가에서요. 유기견들은 아주 기새등등한 얼굴로 다시 오던 길로 돌아가던 데 멧돼지도 몰아붙일 정도면 무방비의 사람이라고 공격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겠더군요
들개면 이미 야생동물이잖아
들개 자체가 유기견이 야생화된거니 당연히 유기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정상이죠. 들개부터 암만 처리해봐야 유기견이 계속 나오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데... 살처분 비용도 만만찮기때문에 발생 원인부터 바로잡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