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유영은 최근 '인랑'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인랑'은 김지운 감독이 '밀정' 이후 내놓은 신작. 일본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남북한이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자 7년여의 준비기간을 두고 통일정부를 수립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원작의 안보투쟁을, 통일 반대세력과 찬성세력의 대결로 바꾼 것.
감독 : 김지운
강동원 : 인랑부대의 인물이자 갈등하는 인물
정우성 : 강동원 상사
한효주 : 섹트 관련자
하반기 촬영예정.
강동원은 스크린 성적 쭈욱 평타는 치고 있음
백번 양보해서 원톱으로 나서서 흥행작이 별로 없다해도, 검사외전과 검은사제 모두 투탑이었고 흥행에 성공했는데 강동원 공만 쏙 뺀다? 특히 검은사제는 당시 강동원 사제복이 연일 실검에 오를만큼 역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참고로 저 강동원 안 좋아하고요. 논리가 하도 어이 없어서 첨언했네요.
강동원.. 그래도 나쁘지는 않는데요...
별로일거같다 원작 그대로 가지 박정희독재정권시대 로 하면 댈것같은대
이유영은 이마를 까고 안 까고 차이가 너무 크다
이유영은 폭탄 배달하다 자폭한 소녀 역할인가
감독은 흥행수푠데 한효주랑 강동원이 쪽박 수표라서 어찌될지 모르겠다 정우성도 솔직히 마담뺑덕 이후론 작품은 다 그냥 그래서...
☆★五德友☆★
강동원.. 그래도 나쁘지는 않는데요...
☆★五德友☆★
강동원은 스크린 성적 쭈욱 평타는 치고 있음
셋다 그정도 소리 들을 배우들은 아니죠. 흥행작들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강동원이 평타친게 아니고 강동원이랑 같이 찍은 배우 덕분에 평타친게 많죠. 최근에 찍은 두근두근 내인생가려진시간 폭망했고, 검사외전이야 황정민이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로 한참 상승곡선 찍고 있을때 같이 나와서 ㅄ같은 스토리에도 얻어걸려 흥행한거고... 검은사제는 그나마 저 예산임에도 김윤석씨랑 잘 이끌어서 그나마 흥행한 영화네요. 필모그래피 보면 다작보단 평균적으로 찍고 있긴 한데 강동원 버프만 믿고 쓰기엔 쪽박찬 작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효주랑 정우성은 이미 감시자들에서 호흡을 맞췄고 극장에서 봤는데 정우성이랑 설경구에 비해서 한효주 배역이 겉도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작품이 나쁜건 아닌데 캐미는 별로였죠. 결국 ↗망타긴 했는데....개인적으로 김지운 감독님 작품이라서 그래서 캐릭터 잘 뽑아주시지 않을까 해서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五德友☆★
백번 양보해서 원톱으로 나서서 흥행작이 별로 없다해도, 검사외전과 검은사제 모두 투탑이었고 흥행에 성공했는데 강동원 공만 쏙 뺀다? 특히 검은사제는 당시 강동원 사제복이 연일 실검에 오를만큼 역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참고로 저 강동원 안 좋아하고요. 논리가 하도 어이 없어서 첨언했네요.
흥행 얘기하는데 캐미 얘기는 왜 꺼내시는지.. 어쨌든 감시자들 550만이 본 히트작이구요. ...뭐 영화 보는 눈이 매우 높으시다는건 알겠습니다.
저는 같은 창원시민이라 강동원 좋아하는데요?ㅋㅋ 그래서 11월10일에 보고 평가 좋게 후기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검은사제는 저도 그나마 인정하는 작품이라고 댓글 내용에도 남겼습니다만.
출신 지역으로 좋아하는 배우를 결정하시나요? 어휴..
강동원이 흥행 부도수표라는건 좀.. 제 생각에는 솔직히 강동원이나 한효주 둘다 에스급 배우들 만큼의 포스나 연기력이 안느껴지는건 분명한거 같은데 둘다 주인공을 맡았을때 끌어들이는 매력은 있다고 보고있구요..
강동원 출연 영화가 총 15편(단편 제외, 목소리 출연 포함)이고, 그 중 손익분기점 기준 실패 영화는 4편입니다. 흥행부도수표라는 단어는 안어울리네요.
다른건 몰라도 전우치, 군도는 강동원 파워 같은데
강동원 티켓파워 좋은 배우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한효주랑 강동원 정우성이라..
정권도 바뀌었는데 그냥 박통/전통 시대로 하면 고증 딱이겠구만 뭘 굳이 남북한까지 끌어들이나
인랑 강동원하고 분위기 완전 어울릴것 같음
셋다 연기력에 의문이 생기는 배우들
그니까 강동원이 후세는 아닌거지??
각색이 센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