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요즘 유게하면서 은근 짜증나는거.jpg
- 말딸)[핫산] 수영복 타이신과 외출.manhw...
- 연령과 종족을 초월한 남자들의 여자 취향
- 식습관 나쁜 여자친구
- 버튜버) 알겠니 아쿠아야 이게 진짜 인싸란거다...
- 오나홀 사용시 콘돔이 권장되는 이유
- 블루아카) 쿠폰 뿌린다!
- 왕이 소꿉친구인 호위기사에게 벌을 내리는.ma...
- 게임역사의 한획을 그은 ㅅㅅ씬
- 배트맨이 찐으로 당황했던 사건
- "방금 맥주 홀짝이면서 찍은 울 고양이"
- 형사 : 아! 내가 알아낼려고 2년동안 수사한...
- 작은 키가 더 좋은 이유
- [블루아카] 아리우스 멤버들
- 약?후) 브래지어 후크의 역할.gif
- 집주인 : 여기서 왜 이러세요...
- 유머) "낭비가 있어야 낭만도 있는겁니다. 취...
- 죠죠러들이 방문한다는 이집트 관광명소.
- 방구인 줄 알았는데....
- 디코.욕주의) 컴퓨터 구매 반려당한 유부남의 ...
- 잭 스나이더의 레벨문 2 로튼 메타 평가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진짜 거기보다 경주가 낫다고 느낍니다. 고등학교 때 무슨 이상한 수련회 들러서 기합받도록 하는 거 진짜 이해가 안 갔음. 이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돈주고 기합받았는지 어이가 없음
독재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군대정신을 주입시키는거죠. 대한민국 모든 중고등학생들한테..
그래도 강원도 리조트에 가둬두고 얼차려주는 정신나간 수련회보다는 경주가서 썰이라도 듣는게 낫더라
경부선이 먼저 뚫린게 권력 때문이지 뭐 결국 두 분 의견 모두 맞는 듯
그럼 수학여행 필수 코스에 공주, 부여도 넣어야겠네.
그래도 강원도 리조트에 가둬두고 얼차려주는 정신나간 수련회보다는 경주가서 썰이라도 듣는게 낫더라
맛짜
진짜 거기보다 경주가 낫다고 느낍니다. 고등학교 때 무슨 이상한 수련회 들러서 기합받도록 하는 거 진짜 이해가 안 갔음. 이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맛짜
독재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군대정신을 주입시키는거죠. 대한민국 모든 중고등학생들한테..
맛짜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돈주고 기합받았는지 어이가 없음
우리땐 서해안에 ㅈ만한 섬 가서 거기 수련회에서 겁나게 뺑이쳤음.
전 고등학교 때 그런 거 안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좋은 학교에 간 거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878130 수학여행 자율화는 일정 자율화인데요?
학창시절을 대구에서 보내서 초중고 수학여행 전부 경주행..ㅡㅜ
난 어딜가도 재미없었음. 그냥 맘대로 놀 수 있는 밤만 기다릴 뿐.
그나마 경주는 괜찮았던거같음 여수가 ㅅ1발 ...
수학여행 자체가 왜 가는지 모를 정도로 진짜 쓸데없는것만 하다 왔는데 중고딩때 전부...
아예 관광에 특화돼서 30년 동안 맞춰온 도시이니.. 아예 해외로 갈 거 아니면 요즘도 경주로 가는게 무난할 듯.. 오늘 카페 옥상에서 능이 딱 보이는 것도 애초에 층수 제한이 걸려있기에 가능..
경부선이 먼저 뚫린게 권력 때문이지 뭐 결국 두 분 의견 모두 맞는 듯
참고로 제가 고등학교는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전남쪽에서 수학여행 보낼 때 경주는 안 갔습니다 명목상으로는 거기 사람이 많이 몰려서 그런 거라지만, 실제로는 그 때 강하게 남아있는 지역감정 때문일 겁니다
전 90년대말 서울에서 광주로 전학갔는데 몇개월뒤 경주가 아닌 서울로 수학여행갔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