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레이드 러너 2049] 예고편

[물개의 벵갈루루]

[그것이 인생]

더이상 예고편을 안봐야지

미국 영화는 예고편에서 너무 많이 보여줘서

딱 1차 정도만 보고 극장서 보는게 꿀잼

물론 아예 안보고 가면 더 재밌지만 궁금한건 참을수 없엉 ㅠ

[하늘옥수수보리콘다]

ㅇㅈ...절대 안보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4차 5차 예고편까지 다 보게되네요

[눈팅족73]

믿고보는 드니 빌뇌브

[작업맨alex]

아무래도 자레드 레토 캐릭터가 데커드가 어떻게 수명을 연장시켰는지 찾으려고 하는 듯

[morning glory]

워메 ㄷㄷ

[그레이트존]

원작 팬으로써도 감독 팬으로써도 엄청 기대되네요

[H.B]

으와아~ 이것도 예고편 분위기가 좋네요

[뉴칼레도니아]

미술이랑 분위기 죽이네요
원작보다 더 잘 표현한듯
고슬링의 공허한 눈빛까지 빌뇌브 마스터피스로 손색이 없네요

[스컬크래셔]

로빈 라이트 요새 엄청 열일하는듯
강한 캐릭터 은근 잘 어울리네요

[킹로로]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하지는 않았군요. 블레이드러너 1편을 열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이번 예고편만 봐서는 뭔가 느낌이 확 오지는 않네요..
전에 어디서 시나리오가 잘 나왔다고 들은거 같은데, 원작의 명성을 이어가길..

[Godpcmasterrace]

스콧팬이지만 어라이벌 보고 더 신뢰가 갑니다

[Introutro]

감독이 매우 아주 검증된 사람입니다. 리들리 스콧 영감님의 단점인 기복도 없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안티프리즈]

예고편은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수준이네요..얼마만에 보는 정통SF인지... 반갑네요

[쨕은꼬츄]

오 굉장한 영상미

[케르발]

아 근데 저 레트로 컨셉이랑 효과음이
어디서 계속 들은거 같은데

트론에서도 나오긴했는데 또 어디였능데..

[K.Malone]

반젤리스 특유의 신디사이저 뿅뿅음악입니다.

[morning glory]

자레드 레토 도 인조인간 맞죠 ??

[태풍z]

빌뇌브 촬영과 음악은 정말 ㄷㄷ

[파이팅 맨]

음악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거같네요.
해리슨 포드의 출연이나 데커드의 재등장은 숨길 수 없는 정보였겠지만 만약 상영전까지 꼭꼭 숨겨서 갑자기 뙇 보였으면 영화사에 길이남을 사건이었을텐데..

[블랙하트]

전작의 캐릭터는 데커드 이외에 게프도 나오는군요.

[필섭]

로빈 라이트~~

[🍗🍗🍗🍗🍗🍗🍗🍗]

전작이랑 분위기가 좀 달라서 걱정되기도 하는데, 또한 전작의 그림자만 밟을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서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사례복]

음악은 전작이랑 비슷하네요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반겔리스가 이번에도 음악 맡았나..

[Lonley_island]

자레드 레토 수스쿼에서 연기잘하고도 욕먹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작품으로는 좋은 평가받길

[타박길]

난 놀란보다 드니 빌뇌브를 더 쳐줌.

[Empyrium]

라이언 고슬링도 나쁘진 않지만, 톰 하디가 주인공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것도 기대되네

[Intothesky]

드랙스도 나오네

[GEDIMAI]

해리슨포드 비중이 그리 커보이진않네

[담쓰]

드니 뵐니브처럼 액션과 철학을 동시에 이만큼 잘 표현하는 감독도 드문거 같아요

[펑펑직찍쓸켁]

어째 원작보다 더 우울해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