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 리부트에서 라라 역을 맡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자신이 연기하는 라라 크로포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라라는 사납고, 강인하고, 호기심도 많으며 지적이라고 전하고,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는 그녀의 경험을 모두 빼앗았다고 합니다.
아직 모험을 떠나기 전이라고 하는데요. 라라는 그가 런던 교외에 살고 있는 전형적인 사업가인 줄 알았으나, 몇 박스나 되는 정보를 보고 그때가 바로 시작인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스턴트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시퀀스가 많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기 이틀 전까지 물탱크에서 총 16일에 걸쳐 촬영했다고 합니다. 추가로 언급한 신은 강에서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액션 신을 위해 손을 묶고 약 50회가량을 강에 던져 넣었다고 합니다.
연기를 할 필요가 전혀 없었고 단지 상황에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하드하게 스턴트를 한 것 같은데요. 아무튼 루키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이 전문가 포스가 넘치는 라라 보다 휠씬 더 긴장감을 높일 듯 합니다. [툼 레이더]는 2018년 3월 16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꺼야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꺼야
그래 내가 다 죽일거다!
안볼수가없다 이건ㅋㅋ
리부트작 재미있었지...
진짜 기대된다ㄲㅋㅋ
상어씬은 무조건 나오겠군요
고생많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