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무슨 이런 분들 교사들에게 트라우마있나요? 아직도 쌍팔년대 생각하시나본데..
그것은 그것대로 처벌하면 그만이고 지금은 수업시간 방해하고 날뛰는 정도심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조져야할 것 같은데요??
정치토론에 대해서 문제삼는 것은 코미디지만... ( -- a)
BEST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교사가 전부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교사 또한 감정 노동자이며, 인격적으로 대우 받아야 하는건 맞는 말 같습니다.
다만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처럼 학생들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애들 입장에서는 선생들 편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왜 이런 중요한 것을 정할 때 학생들 교사들 따로 따로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또한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요.
공공연하게 그런게 깔려 있었으니 이런 결과가 나왔겠죠
제 세대에도 부당한 폭력은 만연했고 제 친척 누나는 없는 살림에
대놓고 촌지 요구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 일부 학생들 문제도 문제지만 이런
판을 만든게 과거 몰지각한 선생들이고 그 분들은 이제 진급해서 꿀 빨고 계시겠죠
무슨 이런 결과가 깔려요??
수업시간에 자고 교사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이 무슨 악한 교사에 대한 반항심때문에 생기는 줄 아나요? 왜요? 그렇게따지면 학원에서도 깽판좀 부리시죠?? 저건 교사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애.새.끼들 인성이 문제인 것입니다. 누가보면 미국이나 영국 그외에 선진국 교사들은 과거에 무슨 다 천사들인 줄 알겠네요.
그리고 그 분들은 진급해서 꿀빨고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님이 어떻게아세요? 요즘 교사생활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면서..
그리고 결론만 말합시다 처벌되었냐고여? 지금이라도 그런 교사있으면 잡아서 신고하시면되겠네요. 처벌되나 안되나 실험하실겸에..
수업시간에 자고 성희롱 서추행 하는거 학교에서 빠따,곤장 치던 시절에도 다 그랬습니다.
만만한 선생 골라 난장치는 학생측 문제도 있기는 한데, 안 때리고 통제가 안되는것도 아니거든요.
실재로 폭력 없이 관리하는 교사,강사 많아요. 가르치는 쪽 의욕이 있고 짜임세 있으면 학생도 따라가죠.
인권 존중하면 교권 붕괴된다는 이야기....20년 전, 30년 전에도 같은 이야기 했을 겁니다. 쭉~
빠따 들었다고 항상 인권이 침해당하는 기분이 드는것도 아니지만, 마찮가지로 빠따와 교육을 혼돈하는 교사들도 많았죠.
폭력 없이 상호 인권 존중하는것도 학교에서 교육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얻은 인권에 또 책임도 같이 하겠죠.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교사가 전부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교사 또한 감정 노동자이며, 인격적으로 대우 받아야 하는건 맞는 말 같습니다.
다만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처럼 학생들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애들 입장에서는 선생들 편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왜 이런 중요한 것을 정할 때 학생들 교사들 따로 따로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또한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요.
저는 이게 교사가 전부 해결하려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교사가 가지는 전문성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 교사가 책임질 수 없는 것은 교사가 안 하는게 맞음. 근데 현실적인 문제이든 어떻든 간에 모든 걸 교사가 다 하려고 그렇잖아? 그러니까 통제권을 요구하는 거고.
정도가 심한 학생도 많이 늘었어요... 선생이 안쓰러울 정도로
그럼 학생들이 교사 성희롱 성추행하는 것도 문명수준이 높아지니까 당연한 것인가요???
무슨 이런 분들 교사들에게 트라우마있나요? 아직도 쌍팔년대 생각하시나본데.. 그것은 그것대로 처벌하면 그만이고 지금은 수업시간 방해하고 날뛰는 정도심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조져야할 것 같은데요?? 정치토론에 대해서 문제삼는 것은 코미디지만... ( -- a)
그냥 기사 안보고 쌍팔년도 시절이나 줄줄외치는 꼰대마인드를 가진 분들 있는 것 같은데요? 나때는 이랬으니 지금 교사들은 당해도 된다는 식의 못된 마인드.. ( -- a)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교사가 전부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교사 또한 감정 노동자이며, 인격적으로 대우 받아야 하는건 맞는 말 같습니다. 다만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처럼 학생들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애들 입장에서는 선생들 편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왜 이런 중요한 것을 정할 때 학생들 교사들 따로 따로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또한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요.
가을의미리내
정도가 심한 학생도 많이 늘었어요... 선생이 안쓰러울 정도로
가을의미리내
그럼 학생들이 교사 성희롱 성추행하는 것도 문명수준이 높아지니까 당연한 것인가요???
정치토론은 괜찮을거같은데??
그러게 교사들 돈은 돈대로 받아 처먹고 애들 한테 할 거 못 할 거 다하던 시절에 잘 하지 그랬어
Stain
무슨 이런 분들 교사들에게 트라우마있나요? 아직도 쌍팔년대 생각하시나본데.. 그것은 그것대로 처벌하면 그만이고 지금은 수업시간 방해하고 날뛰는 정도심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조져야할 것 같은데요?? 정치토론에 대해서 문제삼는 것은 코미디지만... ( -- a)
결론만 말합시다 처벌되었나요? 그게 안됐으니 이러죠.
공공연하게 그런게 깔려 있었으니 이런 결과가 나왔겠죠 제 세대에도 부당한 폭력은 만연했고 제 친척 누나는 없는 살림에 대놓고 촌지 요구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 일부 학생들 문제도 문제지만 이런 판을 만든게 과거 몰지각한 선생들이고 그 분들은 이제 진급해서 꿀 빨고 계시겠죠
무슨 이런 결과가 깔려요?? 수업시간에 자고 교사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이 무슨 악한 교사에 대한 반항심때문에 생기는 줄 아나요? 왜요? 그렇게따지면 학원에서도 깽판좀 부리시죠?? 저건 교사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애.새.끼들 인성이 문제인 것입니다. 누가보면 미국이나 영국 그외에 선진국 교사들은 과거에 무슨 다 천사들인 줄 알겠네요. 그리고 그 분들은 진급해서 꿀빨고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님이 어떻게아세요? 요즘 교사생활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면서.. 그리고 결론만 말합시다 처벌되었냐고여? 지금이라도 그런 교사있으면 잡아서 신고하시면되겠네요. 처벌되나 안되나 실험하실겸에..
교사의 교권 약화는 개판친 교사들이 거둔 씨앗이고 내가 그런 애새끼들 인성 커버라도 쳣나요 이상한 걸로 열 내시네
수업시간에 자고 성희롱 서추행 하는거 학교에서 빠따,곤장 치던 시절에도 다 그랬습니다. 만만한 선생 골라 난장치는 학생측 문제도 있기는 한데, 안 때리고 통제가 안되는것도 아니거든요. 실재로 폭력 없이 관리하는 교사,강사 많아요. 가르치는 쪽 의욕이 있고 짜임세 있으면 학생도 따라가죠. 인권 존중하면 교권 붕괴된다는 이야기....20년 전, 30년 전에도 같은 이야기 했을 겁니다. 쭉~ 빠따 들었다고 항상 인권이 침해당하는 기분이 드는것도 아니지만, 마찮가지로 빠따와 교육을 혼돈하는 교사들도 많았죠. 폭력 없이 상호 인권 존중하는것도 학교에서 교육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얻은 인권에 또 책임도 같이 하겠죠.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교사가 전부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교사 또한 감정 노동자이며, 인격적으로 대우 받아야 하는건 맞는 말 같습니다. 다만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처럼 학생들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애들 입장에서는 선생들 편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왜 이런 중요한 것을 정할 때 학생들 교사들 따로 따로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또한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요.
丕刀卜
그냥 기사 안보고 쌍팔년도 시절이나 줄줄외치는 꼰대마인드를 가진 분들 있는 것 같은데요? 나때는 이랬으니 지금 교사들은 당해도 된다는 식의 못된 마인드.. ( -- a)
그렇다고 쌍팔년도에 저지른 일들이 산들바람에 민들레 씨앗 날아가듯이 이쁘게 없어지진 않아요
누가보면 쌍팔년도 과거사는 처벌하지말라는 글인줄 알겠네요?
저는 이게 교사가 전부 해결하려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교사가 가지는 전문성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 교사가 책임질 수 없는 것은 교사가 안 하는게 맞음. 근데 현실적인 문제이든 어떻든 간에 모든 걸 교사가 다 하려고 그렇잖아? 그러니까 통제권을 요구하는 거고.
교사들 잡무가 너무 많더군요. 차 라리 교무행정직을 늘려서 학교운영에 대한 업무를 맡기고, 교사는 수업과 학생들에게만 집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전문성 있는 교사들에게 질높은 교육을 받아야 사교육도 없어질것 같은데..
그게 문제죠.. 그점에서 학원강사들 분들이 좋은 점이 있죠... 교사가 수업과 학생들에게 집중하게 만들고 학생들을 무시하고 비리있는 교사는 물갈이해버리고 형사처벌받으면 되고...
가정교육이 전혀 안 되는 애들이 있어서 문제죠. 불필요하게 두발 단속이나 하고 그런걸로 애들 통제할 생각 말고 그냥 법대로 처리해버려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