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 심리스릴러 톱10(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선정)
10. 셔터 아일랜드(마틴 스코세지)
9. 머시니스트(브래드 앤더슨)
8.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
7. 녹터널 애니멀스(톰 포드)
6. 블랙 스완(대런 아로노프스키)
5. 에너미(드니 빌뇌브)
4. 히든(미카엘 하네케)
3. 올드보이(박찬욱)
2. 메멘토(크리스토퍼 놀란)
1. 멀홀랜드 드라이브(데이비드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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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20세기 영화입니다.
네이버에 해당 영화 검색해보시면 사람들이 리뷰 써놨는데.. 추천수 높은거 1-2개 살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밌고 이해가 되는 영화도 있고 사전지식 같은게 있어야 이해가 되고 깊이와 참맛을 알게 되는 영화도 있죠. 데이빗 린치는 꿈과 사람들의 무의식을 다루는 감독이죠. 꿈과 무의식에 대한 이해, 관심이 있으면 좀더 이해가 빠를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익숙한 영화의 문법은 과거로부터 정형화된 것인데 너무 그것이 뻔하게 반복이되면 안정감은 있지만 재미가 없고 그것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화문법을 써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이빗 린치가 대표적인 감독이죠.. 현실과 몽상, 환상, 꿈의 경계가 모호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기 때문에 관심이 없거나 이해하기가 어려우면 난해하고 이상한 영화일 뿐이죠.
비정규직개물V
강추합니다.
비정규직개물V
완전 강추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도통 뭔 얘긴지 모르겠던데
데이빗린치감독이라 나중에 찾아서봤는데 이게 뭔내용이야 했음 ㅋㅋ
미역메소
네이버에 해당 영화 검색해보시면 사람들이 리뷰 써놨는데.. 추천수 높은거 1-2개 살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밌고 이해가 되는 영화도 있고 사전지식 같은게 있어야 이해가 되고 깊이와 참맛을 알게 되는 영화도 있죠. 데이빗 린치는 꿈과 사람들의 무의식을 다루는 감독이죠. 꿈과 무의식에 대한 이해, 관심이 있으면 좀더 이해가 빠를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익숙한 영화의 문법은 과거로부터 정형화된 것인데 너무 그것이 뻔하게 반복이되면 안정감은 있지만 재미가 없고 그것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화문법을 써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이빗 린치가 대표적인 감독이죠.. 현실과 몽상, 환상, 꿈의 경계가 모호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기 때문에 관심이 없거나 이해하기가 어려우면 난해하고 이상한 영화일 뿐이죠.
세븐이 없네
치킨 요정
세븐은 20세기 영화입니다.
세븐은 그다지.
멀홀랜드 드라이브 아주 충격적이죠,,첨에는 이해가 안되는데 마지막 장면보고 퍼즐이 조금은 맡춰짐,,그래도 아직도 전부 이해가 안되는 영화중 하나 집에 dvd 아직도 있는데 한번 더 볼까
한 두번보고 나서 해설 보니까 그제야 이해가 되는 퍼즐같은 영화... 정말 생각하면서 봐야 하는 영화였지요.
원작만화는 그림도그렇고 대단히 충격적인소재가 아니었는데영화화되며 여러가지로 충격적이었지..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21세기 영화라고? 진짜 오래전에 봐서 세븐하고 거의 동시대 아닌가 하고 찾아보니 2001년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