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남학생 3명이 같은 학교 여학생을 반복해 성추행하는 사건을 학교 측이 솜방망이 처벌로 마무리해 논란 가해자 엄마들은 아이의 옷을 억지로 벗긴 것이 단지 놀이라고 주장 학폭위는 가해 학생에게 ‘피해 학생 접근금지 1개월’ ‘서면 사과’ ‘부모와 특별교육 2시간 수강’ 등의 징계
도대체 선생은 왜 있는거냐? 이 시.발것들은 교사를 무슨 일반 회사 처럼 다니나 보네
“A양의 벗은 몸이 자꾸 생각이 나서 또 다시 괴롭히게 됐다” 다른기사에 있던 2차범행한후 초등가해자놈에 미친 멘트 진짜 미쳐돌아가는듯..
도대체 일상생활을 어찌 하길래 저걸 놀이로 치부할 수가 있는거지?
선생탓하는 색끼는 학교 돌아가는 꼴 알고 욕설 섞어가면서 쳐 댓글다냐
도대체 선생은 왜 있는거냐? 이 시.발것들은 교사를 무슨 일반 회사 처럼 다니나 보네
뭐 요새 다 그런듯.. 교사도, 경찰도 그냥 회사의 하나라고 생가하는 사람이 많은듯
정답
전에 다큐 보니까 순시생인대 경찰되고 싶은 이유애 부모님깨 당당한 아들이 되기위해 등등 이런거만 있고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건 하나도 음었음
앞으로는 이런 일이 터지면 선생들도 일부 책임 지도록 바꿔야할 듯. 선생으로서의 의무가 없으니까 더욱더 개판으로 가르치는거 같음.
일반회사면 저정도면 회사명예실추로 까딱하면 손해배상까지 물수있고, 아니어도 좌천되기 쉬운 건수입니다. 선생이니깐 그냥 무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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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탓하는 색끼는 학교 돌아가는 꼴 알고 욕설 섞어가면서 쳐 댓글다냐
도대체 일상생활을 어찌 하길래 저걸 놀이로 치부할 수가 있는거지?
지금도 홈스쿨링은 있습니다.
어차피 한 10년 뒤면 가정용 교육 로봇이 보편화가 되고 학교는 사라질듯...
돈이 되는 이상은 학교가 사라질 일은 절대로 없음
“A양의 벗은 몸이 자꾸 생각이 나서 또 다시 괴롭히게 됐다” 다른기사에 있던 2차범행한후 초등가해자놈에 미친 멘트 진짜 미쳐돌아가는듯..
기사에서는 여학생앞에서 옷벗고 춤춘건 가해학생이라는데..? 뭐지 북북노인인가.
와 이 개같은 새끼들. 처벌 수준도 전혀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고통 없고 반성감 못 이끌어내는 벌로서 위력 하나도 없는 수준이네
학교에 상시 경찰 배치해야겠다
가정교육+지능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