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에 ‘빅데이터센터’ 열고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 박차
홍대선 기자 / 등록 :2017-09-26 17:08수정 :2017-09-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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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현대차는 중국 구이양시에 ‘빅데이터센터’를 열었다.
1-1. 빅 데이터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에 활용된다.
1-2. “중국 2대 통신사인 차이나 유니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1-3. 현대차는 2013년 경기 의왕에 빅데이터센터를 세웠다.
2. 현대차는 국내·외 빅 데이터를, 미래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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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보복을 받지만 츙성츙성!
저 ㅄ들은 롯대보고 느낀게 없구나 ㅋㅋㅋㅋ 북한문제는 더 심각해질게 뻔한 상황에서 뭔 생각이냐?
제발 엔진좀 제대로 만들어 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