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에서 일어난 각종 적폐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쥐를(MB)잡자 특공대'를 조직하고 1인 시위 등을 통해 그의 구속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이 운동이 미칠 파장에 관심이 간다.
'쥐를(MB)잡자 특공대'가 지난 10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집 앞에서 MB구속을 촉구하며 본격적으로 1인 시위를 펼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관심이 가는 것은 ‘쥐를 잡자 특공대’의 이 같은 운동이 제2의 촛불로 이어질지 여부다.
특히 이들의 운동에 눈길이 가는 것은 구성원들이 자영업자나 직장인 등이 카톡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점에서다. 지난해 1000만 촛불도 그 시작은 10월 27일 프레스센터 앞에서 일반시민 100여명이 모이면서 시작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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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걸 식스에서 쥐잡는 게임 있었는데....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몇마리..
박근혜처럼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창고에 잠들어 있는 내 랫슬레이어를 꺼낼 순간이 왔군
예전 여걸 식스에서 쥐잡는 게임 있었는데....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몇마리..
박근혜처럼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버민타이드 ㅋㅋㅋ
창고에 잠들어 있는 내 랫슬레이어를 꺼낼 순간이 왔군
.....어라 예전에 오른쪽베스트 간분 아니세요?
교활한 쥐는 잡기 어렵겟지만 또한 잡는 맛이 일품이겟지!!!
이명박씨 밥세끼 무상급식으로 챙겨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