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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근우-이용규, 우선협상 없이 FA 시장으로
한화는 fa잡는거보다 리빌딩부터 해야되니까 그냥 다른구단가서 유망주 보상으로 데려오는게 이득일듯
어떤 정신나간 구단이 저둘 보상금이랑 유망주 내주면서 데려갈까요
프랜차이즈 효과는 있으니까 관객수 올리는데 좋음
리빌딩이 주축 선수 다 없어진다고 되는게 아니던데...
뭐 정근우는 돈값은 충분히 하고 남았지만, 내년 37세로 2루수로선 거의 끝물 나이고 이용규는 내년 34세로 외야수로 몇년은 충분한 나이지만, 부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하고 해서 싸게 잡으려고 하는거라면 이해는 감
이용규는 부상이 잦아서... 정근우도 폼이 올라오려하면 자꾸 죽어서... 그래도 한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축 멤버인데 아쉽네요.
뜬금없이 데려가는데가 있으려나??
누가 데려간다면 유망주로 바꿔 올 수도 있고, 어떤 팀도 안 데려간다면 몸값 깎을 수도 있고 나쁘지 않은 선택임. 사실상 비싼 돈 주고 사온 FA가 제 값은 전혀 못했다고 볼 수 있으니. 부상도 너무 잦았고.
정근우는 한화 오고 난 후 연평균 war(스탯티즈 기준)이 4.01 인데 돈값을 못했다고 하면 얼마나 해야 돈값을 하는거죠?
너무 자주 아파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지
큰돈주고 잡기엔....
이용규는 몰라도 정근우는 아닌거같은데.. 하긴뭐 리빌딩을 할꺼면 필요없을순 있지만 정근우는 에페 밥값은 다해줬다고봄
정근우야 쏠쏠한 활약했지만 3년차때부터 수비폼이 확 떨어졌고, 이용규는 부상리스크가 너무 큼
둘다 계륵인데. 잡고 보상선수 내주는게 더 뼈아플듯
리빌딩을 위해서면 그냥 보상선수 델고오는게 이득
농구처럼 35세이상은 보상선수없애던가 해야지... 안그럼 fa가 노장선수들 강제은퇴나 가치하락 수단으로 악용될거 같아요
두선수다 나이도 있고 이용규는 부상이 워낙 많으니 미치진 않고서야 보상금 유망주 내주고 데려올팀이 있을려나
정근우가 수비에 필요하긴 한데 2루 수비 특성상 무릎이 안좋기도 하고 또 주력이 아까워 도루도 해야하니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도루도 아예 안할거면 중장거리 타자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고요. 반대로 이용규는 어깨도 약하고 수술 경력도 있고, 똑딱이라 지명타자도 안되고 수비범위도 예전만 못하구요. 타격도 솔직히 정근우보다 떨어지고, 작전수행능력도 정근우보다 한수 아래인듯 보여요.
15~16년은 이용규가 오히려 더 타격 좋았습니다. 건강한 이용규는 레알이죠. 문제는 그 건강하다는거에 물음표가 아주 크게 생긴거죠.
최근인 마지막해가 안좋아서요. 부상때문에 왔다갔다 해서 타격폼도 제자리를 못잡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풀시즌이 불가능한 똑딱이를 쓸만한 구단이 없다는게 ;;;
그쵸. 차라리 앞 2년 골골 거리다가 작년, 올해 잘했으면 몸값 좋게 받을텐데...
둘다 30대 중후반의 선수인데 한명은 전체적인 기량하락세가 보이고 한명은 아직 실력은 남아있어보이지만 부상 확률이 높고. 거기다가 둘다 고연봉자.
박단장이 다 안잡을려나보네
솔까 한화가 지금까지 선수 대우니 뭐니 해서 너무 호구처럼 챙겨줌. 한상훈, 조인성, 이대수 같은 선수들 깍을 수 있는 데 굳이 챙겨주고 처분에 애를 먹었으니... 어차피 갈 팀 없는 선수들이니 그냥 싸늘한 시장 경험하게 하고 후려치는 게 낫죠.
그나마 이용규는 김원석이라는 대체제가 있어요. 정근우는 오선진이 있긴 한데 이번해가 플루크인지는 봐야 아는거고요
다 좋은데 대체해서 키울 선서 있긴 한가여 한화 저 둘 대체 불가라 들어서요
선수
이용규 풀타임 뛴적이 있나 ;;;;;워낙 유리몸이라서 ;;; 둘다 대리고 가게 되면 대리고 가는 팀에서 보상선수도 줘야되는데;;;
기아때도 이용규는 용규놀이니 해서 임팩트는 있었지만 정작 필요할때는 드러눕는 모양새였음. 야구선수는 제일 첫번째로 따져야할게 금강불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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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데려간다면 유망주로 바꿔 올 수도 있고, 어떤 팀도 안 데려간다면 몸값 깎을 수도 있고 나쁘지 않은 선택임. 사실상 비싼 돈 주고 사온 FA가 제 값은 전혀 못했다고 볼 수 있으니. 부상도 너무 잦았고.
뭐 정근우는 돈값은 충분히 하고 남았지만, 내년 37세로 2루수로선 거의 끝물 나이고 이용규는 내년 34세로 외야수로 몇년은 충분한 나이지만, 부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하고 해서 싸게 잡으려고 하는거라면 이해는 감
이용규는 몰라도 정근우는 아닌거같은데.. 하긴뭐 리빌딩을 할꺼면 필요없을순 있지만 정근우는 에페 밥값은 다해줬다고봄
15~16년은 이용규가 오히려 더 타격 좋았습니다. 건강한 이용규는 레알이죠. 문제는 그 건강하다는거에 물음표가 아주 크게 생긴거죠.
둘다 계륵인데. 잡고 보상선수 내주는게 더 뼈아플듯
한화는 fa잡는거보다 리빌딩부터 해야되니까 그냥 다른구단가서 유망주 보상으로 데려오는게 이득일듯
어떤 정신나간 구단이 저둘 보상금이랑 유망주 내주면서 데려갈까요
프랜차이즈 효과는 있으니까 관객수 올리는데 좋음
리빌딩이 주축 선수 다 없어진다고 되는게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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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근우는 돈값은 충분히 하고 남았지만, 내년 37세로 2루수로선 거의 끝물 나이고 이용규는 내년 34세로 외야수로 몇년은 충분한 나이지만, 부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하고 해서 싸게 잡으려고 하는거라면 이해는 감
이용규는 부상이 잦아서... 정근우도 폼이 올라오려하면 자꾸 죽어서... 그래도 한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축 멤버인데 아쉽네요.
뜬금없이 데려가는데가 있으려나??
누가 데려간다면 유망주로 바꿔 올 수도 있고, 어떤 팀도 안 데려간다면 몸값 깎을 수도 있고 나쁘지 않은 선택임. 사실상 비싼 돈 주고 사온 FA가 제 값은 전혀 못했다고 볼 수 있으니. 부상도 너무 잦았고.
정근우는 한화 오고 난 후 연평균 war(스탯티즈 기준)이 4.01 인데 돈값을 못했다고 하면 얼마나 해야 돈값을 하는거죠?
너무 자주 아파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지
큰돈주고 잡기엔....
이용규는 몰라도 정근우는 아닌거같은데.. 하긴뭐 리빌딩을 할꺼면 필요없을순 있지만 정근우는 에페 밥값은 다해줬다고봄
정근우야 쏠쏠한 활약했지만 3년차때부터 수비폼이 확 떨어졌고, 이용규는 부상리스크가 너무 큼
둘다 계륵인데. 잡고 보상선수 내주는게 더 뼈아플듯
리빌딩을 위해서면 그냥 보상선수 델고오는게 이득
리빌딩을 위해서면 그냥 보상선수 델고오는게 이득
농구처럼 35세이상은 보상선수없애던가 해야지... 안그럼 fa가 노장선수들 강제은퇴나 가치하락 수단으로 악용될거 같아요
두선수다 나이도 있고 이용규는 부상이 워낙 많으니 미치진 않고서야 보상금 유망주 내주고 데려올팀이 있을려나
정근우가 수비에 필요하긴 한데 2루 수비 특성상 무릎이 안좋기도 하고 또 주력이 아까워 도루도 해야하니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도루도 아예 안할거면 중장거리 타자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고요. 반대로 이용규는 어깨도 약하고 수술 경력도 있고, 똑딱이라 지명타자도 안되고 수비범위도 예전만 못하구요. 타격도 솔직히 정근우보다 떨어지고, 작전수행능력도 정근우보다 한수 아래인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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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은 이용규가 오히려 더 타격 좋았습니다. 건강한 이용규는 레알이죠. 문제는 그 건강하다는거에 물음표가 아주 크게 생긴거죠.
최근인 마지막해가 안좋아서요. 부상때문에 왔다갔다 해서 타격폼도 제자리를 못잡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풀시즌이 불가능한 똑딱이를 쓸만한 구단이 없다는게 ;;;
그쵸. 차라리 앞 2년 골골 거리다가 작년, 올해 잘했으면 몸값 좋게 받을텐데...
둘다 30대 중후반의 선수인데 한명은 전체적인 기량하락세가 보이고 한명은 아직 실력은 남아있어보이지만 부상 확률이 높고. 거기다가 둘다 고연봉자.
박단장이 다 안잡을려나보네
솔까 한화가 지금까지 선수 대우니 뭐니 해서 너무 호구처럼 챙겨줌. 한상훈, 조인성, 이대수 같은 선수들 깍을 수 있는 데 굳이 챙겨주고 처분에 애를 먹었으니... 어차피 갈 팀 없는 선수들이니 그냥 싸늘한 시장 경험하게 하고 후려치는 게 낫죠.
그나마 이용규는 김원석이라는 대체제가 있어요. 정근우는 오선진이 있긴 한데 이번해가 플루크인지는 봐야 아는거고요
다 좋은데 대체해서 키울 선서 있긴 한가여 한화 저 둘 대체 불가라 들어서요
선수
이용규 풀타임 뛴적이 있나 ;;;;;워낙 유리몸이라서 ;;; 둘다 대리고 가게 되면 대리고 가는 팀에서 보상선수도 줘야되는데;;;
기아때도 이용규는 용규놀이니 해서 임팩트는 있었지만 정작 필요할때는 드러눕는 모양새였음. 야구선수는 제일 첫번째로 따져야할게 금강불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