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나가던 검사 홍준표, 김태촌 부하와 골프치러 다녔다

[voice seoul]

                                                  "깡패가 인사 청해오길래 거부했다는 홍준표 말도 날조된  거짓"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조직 폭력배 두목 정성모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여운환(64)씨가 자신의 무죄를 가려달라며 

23년 만에 재심을 청구했다.

출처 : http://amn.kr/29888

[레이센·우동게인·이나바]

gang준표

[有里湊]

경남지사 때부터 골프치던 양반인데 골프는 진짜 좋아하시네

[혼불소리]

억울하시겠습니다 정말 홍씨 나쁜넘이네

[JOSH]

폭력배와 어울려 다니면 같은 폭력배 아닌가?

[Hot sauce]

모래시계검사(극중 강우석 검사)와는 정반대로 산 놈이 준표입니다. 강우석 검사와 딱 하나 닮은 점은 아버지가 이장이신데 억울한 누명 쓰고 경찰서 불려다녔다는 거 하나 뿐임. 깡패한테 살해협박 당했다는 것도 날조된 사실임.

[진샤인스파크]

구라 아닌게 없음

[조시나빠나]

슬슬 김무생이 억습이 시작된건가 ㅋㅋㅋㅋ 홍식구들 싹자르던댕 말이 박씨지 ㅋㅋㅋ

[엘레시오]

저 홍준표를 스타 검사로 일부러 만들었다는 설이 있던데

[만돌이까꿍]

모래시계작가도 아니라고했는데 지입으로 강우석이 나다라하고 그역맡은 박상원도 극우보수됨.

[요한바오르2세]

이해찬 국무총리 할때 브로커랑 골프 쳤다고 지 랄하더만 지는 조폭 양아치 꼬봉이랑 골프쳤네

[정열맨]

서울에 소리 다른영상도 추천드립니다

응징취재보면 그나마 속이 시원해집니다

[정열맨]

협박이 아니라 명품부억칼 다시달라고 해서 저사단이 난거임 ㅋㅋㅋ ㅆㄹ기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