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말에 따르면 갬빗은 코미디 성향이 매우 짙은 하이스트 무비로 스튜디오에서는 여름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게 더 나을 거라고 기대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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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이 나오기 딱 좋은 타이밍은 2011년 7월 이유는 갬빗이 처음 나온 x맨 탄생 울버린이 2009년 4월 30일에 개봉했었음 인기 이어가고싶었으면 이때 아니었으면 기회가 없었음 물론 지금은 X맨 세계관이 리부트아닌 리부트되긴 했지만 지금은 갬빗이라는 캐릭터를 아는 대중은 거의 없음
아니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영화를 만드려고 벌써 감독을 세명이나 갈아치우냐
글구보니..... 울버린 오리진에 갬빗이 잠깐 등장했었죠 그 카드가지고 액션씬이 좀 인상이남았던걸로 기억함 본지가 오래돼서 근데 -0-;;
뭐... 뭐???
아니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영화를 만드려고 벌써 감독을 세명이나 갈아치우냐
뭐... 뭐???
갬빗은 시간만 질질 끌다가 망할거 같다.
갬빗이 나오기 딱 좋은 타이밍은 2011년 7월 이유는 갬빗이 처음 나온 x맨 탄생 울버린이 2009년 4월 30일에 개봉했었음 인기 이어가고싶었으면 이때 아니었으면 기회가 없었음 물론 지금은 X맨 세계관이 리부트아닌 리부트되긴 했지만 지금은 갬빗이라는 캐릭터를 아는 대중은 거의 없음
소 나
글구보니..... 울버린 오리진에 갬빗이 잠깐 등장했었죠 그 카드가지고 액션씬이 좀 인상이남았던걸로 기억함 본지가 오래돼서 근데 -0-;;
2016년 개봉하기로 한 영화가 감독교체설에 계속 연기하고 있는데 진즉에 내려놔야 했음
ㄹㅇ 울버린 오리진에 대한 평과는 별개로 갬빗 괜찮게 본 사람들 많았어서 말 나온김에 테일러 키취 바로 그대로 쓰고 괜찮은 감독 붙여서 속도감 있게 진행했어야... 지금 나오면 좀 뜬금없게 느껴질지도 모름 시간이 너무 지나서 설정 다시 깔다가 구멍이 생길수도 있고(뭐 이건 엑스맨 시리즈 고질병이지만)
그때 갬빗 맡았던 배우 찍는 영화 족족 말아 쳐먹으면서 요새 보기 힘들지 않음? 배틀쉽 ㅋ 존카터 ㅋ
그건 핑계고 감독 하차해서 그런거자너
루퍼트 와이어트, 더그 라이먼,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3번 내정되고 3번 하차함 그리고 채닝 테이텀은 갬빗 이미지랑 너무 안어울림.. 꼭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어쌔신 더 비기닝 보니 테일러 키취가 악역으로 나오던데 .... 존 카터랑 배틀쉽에 연달아 캐스팅될때만 해도 잘 풀릴줄 알았던 배우인데 이후 행보가 영 안타깝네요 ... 울버린에서의 갬빗 연기는 괜찮았는데 ... 영화는 망작이었지만 갬빗 캐릭터만큼은 꽤 임팩트있었어요 ...
저도 테일러키취의 갬빗연기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지금 내정되있는 채닝테이텀보다 캐릭터이미지에 훨씬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