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술에 취해 성매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근처에) 술집도 있고 여관도 있어서 무작정 찾아갔다"며 "처음 가서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사회] 경찰 "여관 방화 피의자, 성매매 거절당해 홧김에 범행"
|
유씨는 "술에 취해 성매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근처에) 술집도 있고 여관도 있어서 무작정 찾아갔다"며 "처음 가서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
'이봐라 성매매 거절은 이렇게 위험하다 그러니...'
음주로 심신미약 상태니 5사람 죽였지만 감형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