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요제도 첨엔 못난 애들이 싸구려 세트에서 노래한다는 그런 도전 정신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젠 기라성 같은 연예인이랑 작곡가 데리고 음원 물갈이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갖고 프로그램 취지랑도 안맞고 멤버들도 판이 커짐에 따라서 자기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저 팔릴 가능성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서 고달픈거 같음
그냥 가요제는 없애버리거나 멤버들 스스로 작곡을 하든지 헝그리 정신으로 돌아가야지 돈 지랄로 작곡가랑 세트 구비해서 하는거 더이상 말았으면...
가요제 나오면 음원차트 다 말아먹어서 가수들도 피해보고
가요제도 첨엔 못난 애들이 싸구려 세트에서 노래한다는 그런 도전 정신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젠 기라성 같은 연예인이랑 작곡가 데리고 음원 물갈이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갖고 프로그램 취지랑도 안맞고 멤버들도 판이 커짐에 따라서 자기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저 팔릴 가능성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서 고달픈거 같음
그냥 가요제는 없애버리거나 멤버들 스스로 작곡을 하든지 헝그리 정신으로 돌아가야지 돈 지랄로 작곡가랑 세트 구비해서 하는거 더이상 말았으면...
가요제 나오면 음원차트 다 말아먹어서 가수들도 피해보고
예능 시즌제라는 게 성공적인 케이스는 나pd의 여러 시리즈물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그런 식의 단편적인 기획과 무한도전이 잘 맞을지는 의문. 매주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하는데, 멤버나 제작진이 피로가 깊다면 시즌제로 하는 게 맞을 듯. 당사자가 가장 중요하니.
무도 시들해진 이유. 딴거없음. 멤버들 나이먹은거+멤버교체. 무도 기획이 좋던 나쁘던 기존멤버들 있었을땐 특유의 그 캐미로 기본은 했는데 지금은 멤버들 나이먹어서 개인의 성향도 바뀌고 멤버교체가 심해서 예전 그 캐미가 안나오니 기획이 조금만 나빠도 확 재미없는거. 무도의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연출.기획도 물론이지만 멤버간 캐릭터쇼가 일등공신이었음. 그러고보니 피디자체도 그 캐릭터쇼에 회의를 느끼고 노선을 좀 틀었다고했지. 이젠 그걸 하고싶어도 못하게됐지만.
무도를 망친건 소위 무도빠라는 인간들때문이지
무도 멤버들이 자주 하는말 : 무도와같이 선장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아서... 속마음 : 참견그만해 시발
가요제도 첨엔 못난 애들이 싸구려 세트에서 노래한다는 그런 도전 정신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젠 기라성 같은 연예인이랑 작곡가 데리고 음원 물갈이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갖고 프로그램 취지랑도 안맞고 멤버들도 판이 커짐에 따라서 자기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저 팔릴 가능성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서 고달픈거 같음 그냥 가요제는 없애버리거나 멤버들 스스로 작곡을 하든지 헝그리 정신으로 돌아가야지 돈 지랄로 작곡가랑 세트 구비해서 하는거 더이상 말았으면... 가요제 나오면 음원차트 다 말아먹어서 가수들도 피해보고
웃긴건 요즘은 그 무도빠들도 없음ㅋㅋ 프로그램 자체가 그냥 크게 죽었음
가요제 같은 연례 행사같은거랑 연예인이나 해외 스타랑 장난치는거는 없애길
무도를 망친건 소위 무도빠라는 인간들때문이지
파괘지왕
웃긴건 요즘은 그 무도빠들도 없음ㅋㅋ 프로그램 자체가 그냥 크게 죽었음
시즌은 별로고 격주별로하면 좋을 듯.
우리 세호 나오고 재밋어졌는데
무도 멤버들이 자주 하는말 : 무도와같이 선장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아서... 속마음 : 참견그만해 시발
스폰서:응 안해줄거야
예전에는 포탈 검색어 순위만 봐도 무한도전에서 뭐했을지 감이왔는데 요즘에는 뭐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하하까지 불혹의 나이가 된 마당에 멤버들이 도전은 하기 힘든 나이고 여기까지가 좋을지도
가요제 같은 연례 행사같은거랑 연예인이나 해외 스타랑 장난치는거는 없애길
장기프로젝트가 많아지면서 이상해지기 시작한거같음
29lv
가요제도 첨엔 못난 애들이 싸구려 세트에서 노래한다는 그런 도전 정신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젠 기라성 같은 연예인이랑 작곡가 데리고 음원 물갈이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갖고 프로그램 취지랑도 안맞고 멤버들도 판이 커짐에 따라서 자기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저 팔릴 가능성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서 고달픈거 같음 그냥 가요제는 없애버리거나 멤버들 스스로 작곡을 하든지 헝그리 정신으로 돌아가야지 돈 지랄로 작곡가랑 세트 구비해서 하는거 더이상 말았으면... 가요제 나오면 음원차트 다 말아먹어서 가수들도 피해보고
가요제 한답시고 몇주를 잡아먹는지 그 기간만 되면 개극혐
그 음원차트 깡패도 옛말이지 사실 최근 가요제노래는 인기도 없었음 올림픽이나 서해안시절에나 전곡 줄세우고 폭격했지 최근 노래는 한두곡 정도 차트인할걸요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탓
시즌제 로 하면 잊혀질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임
예능 시즌제라는 게 성공적인 케이스는 나pd의 여러 시리즈물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그런 식의 단편적인 기획과 무한도전이 잘 맞을지는 의문. 매주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하는데, 멤버나 제작진이 피로가 깊다면 시즌제로 하는 게 맞을 듯. 당사자가 가장 중요하니.
무도 시들해진 이유. 딴거없음. 멤버들 나이먹은거+멤버교체. 무도 기획이 좋던 나쁘던 기존멤버들 있었을땐 특유의 그 캐미로 기본은 했는데 지금은 멤버들 나이먹어서 개인의 성향도 바뀌고 멤버교체가 심해서 예전 그 캐미가 안나오니 기획이 조금만 나빠도 확 재미없는거. 무도의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연출.기획도 물론이지만 멤버간 캐릭터쇼가 일등공신이었음. 그러고보니 피디자체도 그 캐릭터쇼에 회의를 느끼고 노선을 좀 틀었다고했지. 이젠 그걸 하고싶어도 못하게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