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초대 대통령의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 영화 <오직 사랑뿐>의 한 장면. 세레체(데이빗 오예로워)롸 루스(로자먼드 파이크)는 세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치른다.국민과 나라를 사랑한 정치인
두 사람 잭 리처에서는 죽고 죽이려는 관계였는데, 흥미롭네요.
이 얘길 들으니 부부싸움하는 마누라와 남편관계 생각나네요
처음에 무슨 말씀인가 했는데 잭리처에 둘 다 출연했네요. 님.. 관찰력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