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이 14일 박스오피스에서 14계단 떨어져 23위로 내려갔다.
일일관객수는 303명이며 누적관객수는 98.5만으로,
사실상 100만 돌파는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BEST
[정보] [염력] 100만 못 채우고 광탈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뭔가 자연스러운 경차
- 블루아카) 카스미 온천 발굴할려는 턱센세.co...
- 이상한 도박 근절 포스터
- 블루아카] "센세ㅡ 빵 사왔어요ㅡ"
- 유명 수입 밀맥주 근황 ㅎㄷㄷ.jpg
- 검은색옷 좋아하는 사람 특
- 빵이 비싸서 먹는것
- 블루아카) 허벅지 평가하는 선생님.jpg
- 올힘 시스터) 남자도 예뻐질수있어
- 우주갓겜 엘든링 모드 수준 ㄷㄷㄷㄷ.gif
- 이세상 모든 컴퓨터는 실질적 양자컴퓨터다.
- 접나 싶더니 결국 5개월만에 다시 영상올리는 ...
- 수상하게 코딩을 잘하는 동기 만화
- 여우가 사람을 홀리는 요물이라는 이유
- 시대를 뛰어넘는 행복함
- ㅋㅋ ㅆ발 진짜 우리 회사 건물 헬스장
- 그렇게 사는게 잘사는거란 디씨인
- 벽람) 유저들 뒷목 잡게 한 광고
- 경동시장 또 터질 예정 ㄷㄷ
- 제로탄산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
- 베트남에서 요즘 유행하는 것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개취지만.. 고기만두>김치만두
전 개인적 으론 나름 괜찮게 봤는데.. 결국 100만 도 못 채우고 내리나 보네요. 하긴 구정 연휴 맞아서 신작 들이 줄줄이 개봉이니.. 그나저나 이로서 류승룡은 명실상부 국밥 배우 대열에 확실히 합류하는 모양세 네요 ;;;
사회고발보다도 왜 자꾸 부성애코드...진짜 신물이남 류승룡이 루미 받아서 살포시 하늘에서 내려올때 영화관진짜 개터짐...무슨생각인지... 부산행잘만들어놓고 이게뭐니..
류승룡 비호감은 둘째 치더라도 재미가 없음... 진짜 이렇게 모든 부분이 어중간한 영화는 처음본거 같음 히어로물도 아니고 사회고발 영화라고 보기도 빈약하고 진짜 연상호가 뭘 만들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음
역활->역할
감독왈 : 블랙코미디라 그렇다
헐 100만도 못채움?
손익도 못채우 강판!
1000만과 100만사이.... 갭이 크군요 ㄷㄷ
염력으로 알고 봤는데 염병이라며?
전 개인적 으론 나름 괜찮게 봤는데.. 결국 100만 도 못 채우고 내리나 보네요. 하긴 구정 연휴 맞아서 신작 들이 줄줄이 개봉이니.. 그나저나 이로서 류승룡은 명실상부 국밥 배우 대열에 확실히 합류하는 모양세 네요 ;;;
이거 심각하네. 부산행 연출한 연상호감독이라서 어느정도 흥행에 영향을 주겠지 했는데 이 정도로 폭망이라니...다음 신작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다음 신작을 제대로 못보여주면 제대로 투자를 받을 수 있을런지...
류승룡 비호감은 둘째 치더라도 재미가 없음... 진짜 이렇게 모든 부분이 어중간한 영화는 처음본거 같음 히어로물도 아니고 사회고발 영화라고 보기도 빈약하고 진짜 연상호가 뭘 만들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심은경나오면 거르는 주의라 써니랑 수상한그녀에서 어린역활은 괜찮게 하던데 그 이후로 성인캐릭터는 몰입이 않됨... 그리고 류승룡이랑 같이 시나리오 보는눈이 없는듯...
고기만두김치만두
역활->역할
않됨->안 됨
고기만두김치만두
개취지만.. 고기만두>김치만두
전 김치>>고기...
그 한국영화 특유의 억지감동, 억지 신파 이런 뻔한 연출 아니었음? 그런게 먹히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리고 눈물샘이 뿌리째 뽑혀나온 신과함께를 보고난 다음에야...
전 눈물샘은 1987...
헐 98.5만이나 봤다고? 이딴 영화를??
애초에 개비호감 원탑 류승룡을 주연으로 무슨 기대를 한건지??
진짜 노잼이었지......
류승룡 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는게.. 이미지를 좀 개선시켜 보려 했는데 하필 작품을 잘못 걸렸네..
사회고발보다도 왜 자꾸 부성애코드...진짜 신물이남 류승룡이 루미 받아서 살포시 하늘에서 내려올때 영화관진짜 개터짐...무슨생각인지... 부산행잘만들어놓고 이게뭐니..
1차 자폭 - 류승룡 // 7번방의 선물 이후 영화를 줄줄이 말아먹고 있음 더불어 라이오스타나 기타 과거 동료들의 폭로로 인해 인성 최악으로 비호감 도장찍고 더불어 흥행 실패를 관객 탓으로 돌려 비호감을 좀 더 확고히 하면서 주연 배우에서 부터 거름 2차 자폭 - 영화 내용 자체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으면 시나리오 연출 총체적인 문제 매력적인 주인공이 없다면 매력적인 악당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그 것도 없음 3차 자폭 - 그 배우에 그 감독이랄까 자신의 영화가 블랙코미디라 관객이 이해를 못했을 꺼라고 관객 수준 탓을 함 그 누구던간에 자신들이 못만들거나 비호감 셀프 도장 찍어서 흥행 못한 걸 관객 탓하는 배우 혹은 감독은 망해야 된다 생각함.
헐 요즘 같은 세상에 100만 못채우면 진짜;;;
윗분 말씀처럼 전체적으로 어중간함. 풍자도 블랙코미디도 사회 고발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걸 부성애와 코믹으로 떼우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