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터뷰 논란' 김보름-박지우, 상심에 빠진 노선영 외면하는 모습 포착…

[갓초아]

출처 :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665&daum_check=&naver_check=#cb

[쀍]

고개숙이고 울고 있는 모습 너무 마음아프다..

[오그레이트]

이 뒤에 밥데용 코치가 먼저 가는 두명 흘낏 보고 노선영 선수에게 가서 위로해주는 걸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외국인 코치가 봐도 이상한 장면임....

[Intangir]

그냥 보통 사람들이 봐도 이상하죠. 이 경기 역사상 저렇게 플레이 한 팀은 없었으니까요.

[『라이언』]

상상 이하의 생물들임
매스스타터?였나? 망했으면 좋겠어요

[No mak]

카메라 앞에서도 저 모양이면 안보이는데서는 얼마나 더 하는거냐

[초엽기]

쪼개는 면상에 죽빵 날리고 싶네

[GM=Nintendo]

전국민, 전세계가 보는 올림픽에서도 저러는데
실제로는 아예 없는 사람일듯

[최고급아파트]

우리나라 체육계의 뿌리깊은 악습을 보여주는 한 장면인듯.

[죽은시인의 사회]

차라리 이렇게 전세계에 대놓고 드러내서 다행인듯...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번 까이고 물갈이 해야지....
진짜 눈을 의심하게 만든 인터뷰 였음

[Feed]

저렇게 딸 메달이라면 금메달 100개 준다고 해도 필요없다

[_랜서의로망 _]

생중계 보면서 충격먹음... 이때부터 뭔가 문제가 있구나 싶음..

[MiYuLover]

- 팀추월은 마지막에 들어온 선수가 중요하기에 지가 아무리 플래쉬, 퀵실버라도 제일 뒤쳐진 선수를 이끌어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 노선영 선수가 제일 뒤에 있는 상태로 계속 달리다 마지막 스퍼트 다들 전력 질주 한거라면 노선영 선수의 기량 부족으로 못따라간 걸수도 있는데,
- 애초에 노선영 선수가 제일 앞에 있다가 뒤로 빠지려고 할때 치고 나간거라 누가 봐도 노선영 선수 떨쳐내려고 한거라고 뿐이 볼 수가 없음

차 운전 해본 사람이라면 차 속도 떨어지고 있는거 다시 올리려면 밟아야 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고,
운동회 달리기 해본 사람이라도 페이스 조절하려고 속도를 잠깐 늦췄을떄 갑자기 옆에서 치고 나간거 따라잡으려고 무리하면 다리에 쥐나거나, 힘풀려서 고꾸라지는거 모르는 사람 없음.

처음에는 내가 잘 모르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플레이가 나온거겠지라고 생각하고 저 두선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을 해보려고 머리를 굴려 봤는데
아무리해도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만들어 낼 수가 없네

[뚜니비앙]

맨 앞에서 달리면 공기 저항을 그대로 받아 그만큼 힘이 든다. 30% 이상 더 힘을 써야 한다는 연구도 있다.>> 이렇다고함.
근데 맨앞에서 바람을 탱킹하던 노선영 선수를 버리고 그냥 도망가버림.

[HOLOLOLOl]

지들 기록도 메달도, 인격도 날아가버림.ㅋㅋ

[채소골렘]

매스스타터 관객여러분 무호흥으로 일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봉봉★]

전형적인 일진 표정에 옆에 붙은 똘마니 표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