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21세 여성 Anatasia Onegia는 지난 14일, 남자친구 Dmitry Sinkevich를 살해하고, 시체 때문에 겁이 난 나머지
시체를 토막내서 숨기던 도중 가족에게 들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 측에서는 과거 이 두 커플이 BDSM에 빠진 적이 있고, 난교를 하다가 이웃집에서 소음 때문에 항의를 하는 등의 일이 있었기에
둘이 섹.스를 하다가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서 21세 여성 Anatasia Onegia는 지난 14일, 남자친구 Dmitry Sinkevich를 살해하고, 시체 때문에 겁이 난 나머지
시체를 토막내서 숨기던 도중 가족에게 들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 측에서는 과거 이 두 커플이 BDSM에 빠진 적이 있고, 난교를 하다가 이웃집에서 소음 때문에 항의를 하는 등의 일이 있었기에
둘이 섹.스를 하다가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역시 픽션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현실을 못 따라간다 참말로;
가해자가 남자면 겁나 욕이 넘치던데 댓글온도차이 ㅋㅋㅋㅋ
뭐 얼마나 하드한 플레이를 했길래 사람이 죽어나가
역시 픽션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현실을 못 따라간다 참말로;
왜, 이것보다는 그 픽션이 더한거 같은데 (유명한 픽션이니까 다들 알고 있지?).
몰라 씹덕들만 아는건가? ㅋㅋ
아재들만 아는건가보다.
모르면 “의대생 토막”으로 구글 검색해봐라.
BDSM 적으로 ㅅㅅ 하다가 죽으면 결국 같이 한 사람이 철컹 철컹 이려나?
BDSM? 블루레이 디스크... 에셈인가..뭐지 ..
아 때리는 거구나..ㄱ-
본디지사디즘마조히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하드한 거 아닌 이상 보통은 교살쪽일텐데 겁난다고 시체를 토막낼 정도면 하드한 것 까지 했을지도...
와-우
원초적 본능
겁이나서 토막을 낸다라....뭐야 이거 무서워....
특이한 성벽이 정신 질환에서 온건가
가해자가 남자면 겁나 욕이 넘치던데 댓글온도차이 ㅋㅋㅋㅋ
인생 경험상 ↗됐다 싶은 상황이 발생되면 정상적인 수순을 밟는게 가장 최선의 결과가 오더라.. 당황해서 숨기려고 하면 꼭 일이 더 나빠지던
뭐 얼마나 하드한 플레이를 했길래 사람이 죽어나가
예전에 독일에선 michin여자 하나가 S&M play하다가 남자친구가 수갑으로 침대에 묶인 상태에서 체인소우로 머리를 잘라 버린 사건도... http://www.telegraph.co.uk/news/2017/02/14/german-woman-decapitated-lover-circular-saw-bizarre-ㅅㅅ-game/
링크에 하트를 스섹으로 바꾸면 볼 수 있음
ㅅㅅ사망..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