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고 나이 좀 있어서 들어도 그나마 낸 보험료에 비해 적게 돌려받습니다
한 번 큰 병에 걸리면 딱 보험료 낸 만큼 돌려받고 두 번 큰 병걸리면 그때야 보험
혜택 받는다 소리 듣죠
그래서 없는 사람, 젊은층들은 계약해봐야 다시 해약하고 90%로 손해봅니다
요즘에는 보험사가 빡치거나 보상담당자가 안 줄려고 벼르면 위탁 손해사정업체 시켜서
자문의 통해 보험들 안주고 툭하면 소송, 안되면 삭감, 지급 거절등으로 버티고 진빼서
어떤식으로든 보험금 삭감하려고 혈안된 지 오래됐습니다
국내 영업 보험사들 민낯 정말 보신다면 다시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을 제가 왜 하냐구요? 제가 그런 일을 하는 보험 보상 담당자죠
외국계도 별로입니다 업무상 아이XX생명, 프루XX생명과도 연계되는데 정말 담당자부터 저질입니다
보상 받으실 때 오래내고(5년 이상 납입)하고 이 동안에 뭐 특별하게 보험금 수령한 사실이
없거나 확실히 줘야 할 경우면 걍 주고 마는데
문제는 애매하거나 한 30% 정도라도 보험사에 승률이 있거나 계약해지 건수,
담보제외(뇌혈관, 심혈관을 보상안해주게하는 고혈압, 당뇨질환 발견시)에서 걸리면
무조건 보험소비자가 당하게 되있습니다
지금 백제님 부모님들이 보험 받는 것도 처음에는 잘 해주는데 나중에 보험사 심기 거스르면
위탁손해사정업체 파견해서 꼬치꼬치 물어보고 입원 적적성(일수, 병명 코드 확인, 질병 관련
내역등으로) 확인 등으로 슬슬 괴롭힐 시기가 올 겁니다
그때되면 아 보험사들 진짜 나쁜녀석이구나 생각드실거에요 그때가서 안 당하려면
금감원 민원이라든지 보상 카페를 확인하시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상 지금 2030세대 은퇴시기 언저리 되면 연금이고 보험이고 폰지사기행인데 누가 미쳤다고 돈 부어넣나... 장래 생각 안하고 하루벌어 하루산다고 욜로가 아니라 노후대비에 대한 어떤 수단방법을 고심해도 의미가 없어진거임
욜로 때문이라고? 아냐... 보험 넣을 돈도 부족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야.
돈이 없으니 보험을 못 드는거지 기레기야
보니 보험 가입 안한다고 욜로인가... 적금 들어 놓을 수도 있고 그런거지 요즘 보험사 대출도 해준다고 그러고 힘든가보네...
상해보험 들어놓은거있는데.. 올해까지 안다치면 보험금 낸거 다 날아감.. 다치더라도 보험이 보장하는 범위가 아니면 돈 날아감..
이십대부터 노후대비해야되는데..
사실상 지금 2030세대 은퇴시기 언저리 되면 연금이고 보험이고 폰지사기행인데 누가 미쳤다고 돈 부어넣나... 장래 생각 안하고 하루벌어 하루산다고 욜로가 아니라 노후대비에 대한 어떤 수단방법을 고심해도 의미가 없어진거임
ㄹㅇ
상해보험 들어놓은거있는데.. 올해까지 안다치면 보험금 낸거 다 날아감.. 다치더라도 보험이 보장하는 범위가 아니면 돈 날아감..
보니 보험 가입 안한다고 욜로인가... 적금 들어 놓을 수도 있고 그런거지 요즘 보험사 대출도 해준다고 그러고 힘든가보네...
욜로 때문이라고? 아냐... 보험 넣을 돈도 부족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야.
돈이 없으니 보험을 못 드는거지 기레기야
ㅋㅋㅋ 다들 시간당 8천원 받으며 못 죽어서 그냥그냥 살아가는 이 마당에 보험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제 정신인가?
저만 보험 안드느 게 아닌가 보군요. 솔직히 보험도 여유가 돼야 들죠...
종신보험 요즘 15만원씩 낸다치고 20년납이면 년 180만원을 20년 내야함 단순 계산이라도 3600만원이 20년 내내 월 할부금으로 빠져나감 가난한 사람에게 보험 들라, 팔아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재정 파탄 내겠다는 거임...
근데 아프면 그만큼은 도움이 됨 아버지도 그런 마인드 셨는데 어머니 수술하시고 보험사에서 지금되는거 보고 생각이 바뀌셨음
여유있고 나이 좀 있어서 들어도 그나마 낸 보험료에 비해 적게 돌려받습니다 한 번 큰 병에 걸리면 딱 보험료 낸 만큼 돌려받고 두 번 큰 병걸리면 그때야 보험 혜택 받는다 소리 듣죠 그래서 없는 사람, 젊은층들은 계약해봐야 다시 해약하고 90%로 손해봅니다 요즘에는 보험사가 빡치거나 보상담당자가 안 줄려고 벼르면 위탁 손해사정업체 시켜서 자문의 통해 보험들 안주고 툭하면 소송, 안되면 삭감, 지급 거절등으로 버티고 진빼서 어떤식으로든 보험금 삭감하려고 혈안된 지 오래됐습니다 국내 영업 보험사들 민낯 정말 보신다면 다시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을 제가 왜 하냐구요? 제가 그런 일을 하는 보험 보상 담당자죠
일단 계산한 대로 다 받아서 손해가 안났거든요 걔네도 그렇게 얄팍하게 한건 아니었구요 근데 외국계 보험사도 그러죠? 메트라이프랑 계약되어있는데...........
외국계도 별로입니다 업무상 아이XX생명, 프루XX생명과도 연계되는데 정말 담당자부터 저질입니다 보상 받으실 때 오래내고(5년 이상 납입)하고 이 동안에 뭐 특별하게 보험금 수령한 사실이 없거나 확실히 줘야 할 경우면 걍 주고 마는데 문제는 애매하거나 한 30% 정도라도 보험사에 승률이 있거나 계약해지 건수, 담보제외(뇌혈관, 심혈관을 보상안해주게하는 고혈압, 당뇨질환 발견시)에서 걸리면 무조건 보험소비자가 당하게 되있습니다 지금 백제님 부모님들이 보험 받는 것도 처음에는 잘 해주는데 나중에 보험사 심기 거스르면 위탁손해사정업체 파견해서 꼬치꼬치 물어보고 입원 적적성(일수, 병명 코드 확인, 질병 관련 내역등으로) 확인 등으로 슬슬 괴롭힐 시기가 올 겁니다 그때되면 아 보험사들 진짜 나쁜녀석이구나 생각드실거에요 그때가서 안 당하려면 금감원 민원이라든지 보상 카페를 확인하시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국민 과소비로 IMF 왔다 수준의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