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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역배우 자매 母 "성폭력 가해자 12명, 떵떵대며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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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참혹함을 생각하면 여가부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page=1 청원 페이지 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청원참여했습니다.
이게 진정한 미투
이거 진짜 끔찍하고 안타깝긴한데 피해자가 다 ■■해버려서 청원이고 뭐고 해봐야 방법이 없음. 당한날 바로 병원가서 체액채취해서 보존하고 있거나 그런건 물론이고 증거라고 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음. 살아만 있었어도 진술증거로 조사 시작해서 압박감 느낀 한놈만 입 열어도 줄줄이 굴비인데 자매가 다 죽어버렸으니 그것도 안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청원참여했습니다.
이 사건이 참혹함을 생각하면 여가부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page=1 청원 페이지 입니다.
이게 진정한 미투
이런게 진짜 미툰데 여가부 장관이라는 자는 개소리나 하고 있지
이런건 청원참여해야지
이거 진짜 끔찍하고 안타깝긴한데 피해자가 다 ■■해버려서 청원이고 뭐고 해봐야 방법이 없음. 당한날 바로 병원가서 체액채취해서 보존하고 있거나 그런건 물론이고 증거라고 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음. 살아만 있었어도 진술증거로 조사 시작해서 압박감 느낀 한놈만 입 열어도 줄줄이 굴비인데 자매가 다 죽어버렸으니 그것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