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 혐의와 피해자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이씨는 무려 3차례나 추가 기소를 당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기소한 3건의 총피해자 수는 211명, 피해금액은 271억원으로 불어난 상태다.
장외주식으로 사기친것만 이정도 규모이고 유사수신회사차려 뜯은돈이 240억정도 계좌에남은돈은 15억 나머지 돈의 행방은 모르고 400억빌딩도 3억에 사기치고
과연 범죄수익을 다 찾았을까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34512
1670억 수익 개꿀....
이러니 한국이 사기에 특화된 나라라 하지요
7년 살고 추징금 다 뜯어도 그것을 상회하는 금액을 어디다 두었겠지
1670억 수익 개꿀....
나상실
이러니 한국이 사기에 특화된 나라라 하지요
어디 밭에서 몇십억 현금다발 나올 것 같은데...
7년 살고 추징금 다 뜯어도 그것을 상회하는 금액을 어디다 두었겠지
이희진이 추천해준 블루홀 주식으로 대박난 인간들은 사식좀 넣어주라~
저건 죄에 대해 내야할 돈이지, 피해자들한테 민사로 걸려서 돈 토해내면 금새 빈털털이 될듯.
보통 조종도 사기꾼들은... 제3자에게 돈 넘겨둬서... 못받아요
저새끼들 이미 한번 걸려서 들어갈 각오 하는 새끼들이라 이미 진즉에 짱박았음... 종신형을 때려야
징역은 따로살고 돈은 최저임금으로 노역살게하자
이희진이 낚을려고 추천한 블루홀이 배그로 대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