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은 검사가 자신에 대한 조사 내용을 이야기할 때 "1심 판결은 상식에 안 맞는다"라는 등 불만을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검사에게 "개XX"라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
김양은 지난해 3월29일 인천 연수구 한 공원에서 당시 8세인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양은 김양과 살인 계획을 세우고 김양으로부터 A양의 주검 일부를 건네받아 훼손한 뒤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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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후에도 반성조차 안 하는 것들... 무기징역도 아깝다.
검사에게 욕한 이상 변호사도 커버 불가능...
박양은 금수저라 변호인단도 으리으리하게 꾸렸다지만 사안이 사안이라 잘 안되나보군요 대법에서 형량 최대로 기대합니다.
파이팅 맨
검사에게 욕한 이상 변호사도 커버 불가능...
대법은 유죄냐 무죄냐만 가리는 겁니다. 무죄 나올 확률은 없다고 봐도 되죠
트위터가 키운 ㅁㅁ들
칼로 난도질을 해서 개먹이로 줘도 시원찮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