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못배운것들이 다닥다닥 살고있으니 집한채만 바라보고 거기에 또 자부심느끼고..
택배기사들을 지들아래라고생각하니 이삿짐은 지들이 꼭 필요하니 되고 택배는 안되고..
거기다가 배운건없고 본건있고 정권도 국민의견청취하니 어중이떠중이들이 카페만들어서 민주주의랍시고 한목소리내면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화혁명세대인줄알고 헛바람만 잔뜩 들어서 저짓거리하는거지..
진짜 이런것들이 적폐고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만드는 개돼지지..
그냥 남들처럼 일단 택배받어.
그리고 시공사를 쪼아버려.
곰짓 하고 있네. 한심스러움.
차 없는 아파트라는 명분에 너무 몰빵해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
저게 뭐야.
너무 튀면 정 맞는거요.
어지간히 해야지. 쯧쯧.
진짜 윗분들 말씀대로 자치공화국도 아니고 좃.만한 지역공간에서 무슨 큰 영화를 보겠다고 저짓거리인지.
차가 그렇게 무서우면 밖엔 어떻게 나가?
좀좀 일단 봉합하고 시공사를 조져서 활로를 찾으라고!!! 으이구 곰탱이들.쯧쯧쯧
아이고~~ 머리 아파!
글을 볼수록 깝깝하네.
어쩔려구 저럴까?
여론은 극으로 안좋고.ㅜ.ㅜ
에휴~~저기서 사람 살겠냐고요~
크게 양보해라.
그게 이기는거야.
택배차 들어오게하고 집값 운운했던거 사과하고 택배기사들에게 좀더 배려해줘.
이 사건이야말로 지는게 이기는 결과가 되겠네.
택배차만 들어오게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까지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거야.
택배차 들어올때 나갈때 경비원 아저씨가 잠깐 살펴주시면 되잖아!!!
그분들의 수고는 입주자들이 감사하다고 가끔 찾아뵙고 음료수라도 드리면 되겠구만.
따지고 보면 쉽게 갈수있는거 빙빙 꼬고 아주 똬리를 트네.
다들 좋게 쉽게 가는 방법은 택배차 진입 받아들이는거 뿐임.
다산신도시 자치공화국도 아니고 참 진짜 가지가지 한다 ;;;;
못배운것들이 다닥다닥 살고있으니 집한채만 바라보고 거기에 또 자부심느끼고.. 택배기사들을 지들아래라고생각하니 이삿짐은 지들이 꼭 필요하니 되고 택배는 안되고.. 거기다가 배운건없고 본건있고 정권도 국민의견청취하니 어중이떠중이들이 카페만들어서 민주주의랍시고 한목소리내면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화혁명세대인줄알고 헛바람만 잔뜩 들어서 저짓거리하는거지.. 진짜 이런것들이 적폐고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만드는 개돼지지..
시공사 걸고 넘어지면 잘못지은거 인정하는꼴이라 집값떨어질까 겁나는거죠.ㅋㅋ
이제 다산신도시라는 이름이 안좋은 의미로 들린다...
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 저 아파트 욕할듯 저 사람들 때문에 다산신도시 이미지 안 좋아지고 있으니
다산신도시 자치공화국도 아니고 참 진짜 가지가지 한다 ;;;;
이제 다산신도시라는 이름이 안좋은 의미로 들린다...
클래지
반도의 구룡성
집값떨어지는 소리~
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 저 아파트 욕할듯 저 사람들 때문에 다산신도시 이미지 안 좋아지고 있으니
아이누족이냐???? 미치겠다 ㅋㅋ
아니 여기 아파트 시세가 얼마길래 왜그러냐 ㅋㅋㅋ 타워펠리스 시세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진짜 꼴깝이다.....
저기 이제 쪽팔려서 누가 가려고나 할까?
집값 호재네 ㅋㅋㅋ
아파트가 인생에 전부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저럼 아파트교 하나 만드는게 어떨런지
다산 코인 떡락
구룡성채 X 다산성채 O
어느 나라냐??
븅신들 쯔쯔쯔...
못배운것들이 다닥다닥 살고있으니 집한채만 바라보고 거기에 또 자부심느끼고.. 택배기사들을 지들아래라고생각하니 이삿짐은 지들이 꼭 필요하니 되고 택배는 안되고.. 거기다가 배운건없고 본건있고 정권도 국민의견청취하니 어중이떠중이들이 카페만들어서 민주주의랍시고 한목소리내면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화혁명세대인줄알고 헛바람만 잔뜩 들어서 저짓거리하는거지.. 진짜 이런것들이 적폐고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만드는 개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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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처럼 일단 택배받어. 그리고 시공사를 쪼아버려. 곰짓 하고 있네. 한심스러움. 차 없는 아파트라는 명분에 너무 몰빵해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 저게 뭐야. 너무 튀면 정 맞는거요. 어지간히 해야지. 쯧쯧. 진짜 윗분들 말씀대로 자치공화국도 아니고 좃.만한 지역공간에서 무슨 큰 영화를 보겠다고 저짓거리인지. 차가 그렇게 무서우면 밖엔 어떻게 나가? 좀좀 일단 봉합하고 시공사를 조져서 활로를 찾으라고!!! 으이구 곰탱이들.쯧쯧쯧
카누조아
시공사 걸고 넘어지면 잘못지은거 인정하는꼴이라 집값떨어질까 겁나는거죠.ㅋㅋ
에효~ 그렇다고 사는데 거의 기본이나 마찬가지가된 택배를 계속 저렇게 받으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것도 그놈의 집값엔 하등 도움될게 없을텐데... 갈수록 저게 뭐하는 꼬라지인지 모르겠어요.
시공사도 못 걸고 넘어지는게, 시공사는 법대로 지었음.. 분명히...
원래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로 할거라는 계획이 없었던걸로 보임.
아니 그럼 왜? 입주자들은 차없는 아파트라고 알고 있는거예요? 광고는 그렇게 하고 집을 저 따위로 지었으면 책임져야하는거 아니예요? 속아서 입주한거잖아요. 지금 욕은 욕대로 먹는데 시공사도 못 조지면 참~~~어이구~~ 그 지역에 호구가 되었네요.ㅜ.ㅜ
애초에 택배차도 배달했었음.. 사고 날뻔한걸 게기로 택배차 지상 출입 금지 한거임.
뭐야~ 그럼 그 사고 한번에 이 사단이 나거임요? 이런 썅!!! 으이구!!!! 무서워서 집밖은 나가냐??? 어이구 속 터져. 사고는 언제 어디서도 일어날수 있어서 사고인데...저게 뭐하는 꼬라지래요?? 나 참~~ 진짜 곰이네?? 마늘.쑥 먹고 인간 되야할듯.쯧쯧
물론 자기들은 첨부터 그렇게 할생각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앞뒤가 안맞는게, 지하입구 법기준이 2.3m이상인데, 택배차는 최소 2.6인가 되야 지나간다고 함... 만약 첨부터 그럴 생각이였으면, 시공사에서 2.6으로 지었겠죠.. 첨부터 글러생각이 아니였다는거.
그 사고도 택배차가 아니라 이사짐 차량이었어요.
아이고~~ 머리 아파! 글을 볼수록 깝깝하네. 어쩔려구 저럴까? 여론은 극으로 안좋고.ㅜ.ㅜ 에휴~~저기서 사람 살겠냐고요~ 크게 양보해라. 그게 이기는거야. 택배차 들어오게하고 집값 운운했던거 사과하고 택배기사들에게 좀더 배려해줘. 이 사건이야말로 지는게 이기는 결과가 되겠네. 택배차만 들어오게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까지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거야. 택배차 들어올때 나갈때 경비원 아저씨가 잠깐 살펴주시면 되잖아!!! 그분들의 수고는 입주자들이 감사하다고 가끔 찾아뵙고 음료수라도 드리면 되겠구만. 따지고 보면 쉽게 갈수있는거 빙빙 꼬고 아주 똬리를 트네. 다들 좋게 쉽게 가는 방법은 택배차 진입 받아들이는거 뿐임.
이새키들이 더 얄밉고 아니꼬운게 지들은 끝까지 잘못한게없고 애들 안전핑계로 개소리 계속하는거..
헐 생각해보니 이사도 도로막히고 헬게이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