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의 복심 장충기 사장에게 보낸 각종 청탁 문자 중에는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들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문자 내용을 보면, 국민의 편에서 재벌을 감시하고 견제해야할 국회의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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