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2001: A Space Odyssey
• 감독: Stanley Kubrick
• 미국 개봉일: 2018년 5월 18일
• 한국 개봉일: 미정
• 음악: Richard Strauss - Also sprach Zarathustra https://oneringtrailers.com?s=100157
• 원제: 2001: A Space Odyssey
• 감독: Stanley Kubrick
• 미국 개봉일: 2018년 5월 18일
• 한국 개봉일: 미정
• 음악: Richard Strauss - Also sprach Zarathustra https://oneringtrailers.com?s=100157
ㅋㅋ특별한 이유가 있긴하지 1968년에 만든 영화치곤 영상미가 엄청나니까 나도 처음에 딱보고 이게 60년대 영화라고? 엄청놀랐음 근데 그뿐임. 이게 고상한 취향이면 많이 즐기세요ㅋㅋ
재미는 더럽게없음
자기가 먼저 욕해놓고 왜 부들대시죠? 저도 저영화 좋아하지만 뭐 하나 남들이랑 다른거 좋아한다고 더러운 지능인지 취향인지 그러면서 뽐내려드는거 역겨운데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도 똑같이 말했죠. 더럽게 재미없다고. 솔직한 감상도 말할 수 없나요?
이게 50년전 영화의 퀄리티란 말인가.. 대단하다. 현세대 영화라도 믿을듯..
작년?이였나 CGV에서 특별 개봉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크게 개봉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재개봉 하는건가요?? 꼭보러가야지
아이맥스 관에 걸어줘........
스코프비 영화인데다가, 아이맥스 DMR 하지 않는이상 영사기 1개만 쓰게되는데... 괜찮은 일반관보다 못해요 ㅠㅠ
그래도 큰데서 보고 싶어요. 집에서는 수십번 봤지만 뭔가 부족해서...-_ㅠ
스타리움에서 스페이스 오딧세이 걸어준적 있어요. 만약에 재개봉한다면 특별회차정도 기대해볼만 할것같습니다. 수플,수플G,M관에서도 걸어주면 좋겠는데 여기도 특별히 행사 아니면 안걸어줄듯 ㅠㅠ
찾아보니 그냥 재개봉하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새롭게 현상한 70mm 필름본이고 일체의 디지털 작업을 거치지 않았고 예정도 없어서 해당 영화의 국내상영은 기약이 없을듯 싶네요.
70mm 필름이면 국내는 그냥 아웃이네요. 으허허허허.... 집에서 두 번 봐야지...-_ㅠ
그런데 이판본가지고 이번에 4K HDR 블루레이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여튼 미국 극장 재개봉도 필름 제한상영이라고 해서 해당판본으로 국내 극장에서 보긴 어려울거같네요 ㅠㅠ
으아니 이게!
분명 재미없는 영화이지만, 이 영화의 진정한 주제와 의미를 파악했을 때 소름 돋습니다.
재미는 더럽게없음
재미 포인트를 못찾는 것는 취향이나 지능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에서 우주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라는간 뭔가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겠죠. 댁이 더러운 취향이거나 더러운 지능인지 점검도 경우에 ㅁ다라서는 필요 할 듯
어른의취미
ㅋㅋ특별한 이유가 있긴하지 1968년에 만든 영화치곤 영상미가 엄청나니까 나도 처음에 딱보고 이게 60년대 영화라고? 엄청놀랐음 근데 그뿐임. 이게 고상한 취향이면 많이 즐기세요ㅋㅋ
주제와 의미 그것을 표현하는 영상 그리고 음악과 음향 효과. 뭐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이고 단순하게 취향과 다르다고 “더럽다” 말하며 단순 영상미 하나라며 “고상한 취미” 거리며 평가절하하면 좁내 시니컬 또눈 쿨한 척 허세 떠는건 그냥 볌쉽 이상도 이하도 아님 취향에 따라서 재미가 없을 수는 있음. 그러나 “더럽다”느니 “고상한 취미”라느니 거리는건 그냥 볌쉰력 폭발임.
어른의취미
자기가 먼저 욕해놓고 왜 부들대시죠? 저도 저영화 좋아하지만 뭐 하나 남들이랑 다른거 좋아한다고 더러운 지능인지 취향인지 그러면서 뽐내려드는거 역겨운데
어른의취미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도 똑같이 말했죠. 더럽게 재미없다고. 솔직한 감상도 말할 수 없나요?
남보고 더러운 취향 더러운 지능이라고 욕해놓고 ㅂㅅ력 폭발하는건 당신임
이게 50년전 영화의 퀄리티란 말인가.. 대단하다. 현세대 영화라도 믿을듯..
건담 시리즈나 스타워즈 시리즈에도 영향을 준 작품입니다.
할의 M친듯한 존재감 때문에 그렇게까지 재미없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
처음 보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재미없게 보실겁니다. 아마도 보다가 주무시는분들 계실걸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나중에서야 이 영화를 재미를 알게 되서 엄청 재밌게 봤지만요...
이 영화에서 R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교향시 도입부가 압권이었죠. 수 많은 영화에서 패러디 된 명장면.
인공지능이 뭔가 귀여움
....블레이드 러너1편보다 재밌던데.... 물론 다시 볼 생각은 없습니다.
영화 내용이 난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철학적 원제라
상당히 충격적인 영화 그시대에 그정도 sf 를 구현한거 하며 심지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은 다들 들어보셨을정도.. 그림자 없는 검은 물체라던지 다른곳에서 봤었던 것의 원조격인 영화 HAL 9000 의 매력? 에 푹 빠지는 영화. 이게 소설로 3부작이라는걸 알게되서 구해볼까 하다가 절판된지 몇십년지 지나게되었다는 걸 알게되어 좌절한 영화네요 갠적으로
심지어 북미개봉 해 흥행1위라네요 ㄷ ㄷ
아 그 검은 물체 이름이 모노리스
소설 작년인가 재작년에 엄청 멋지게 재간되었어요.
요기!
차원이동인지 뭔지 하는 장면 환각적이라서 예전에 약 빨고 많이들 봤다던데
재개봉하는건가???
처음 봤을땐 3번 졸았는데 이번엔 2번 졸을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