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경제개발 천명 '북한의 덩샤오핑' 되나?
이남호 / 기사입력 2018-04-22 20:09 최종수정 2018-04-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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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북한 조선중앙TV(21일).
1. 북한은 과학기술로 경제강국이 되겠다.
나. 기자취재.
1. 김정은 위원장과 덩샤오핑은, 유럽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2. 김 위원장은 중국을 배우고 싶다.고 말해왔다.
2-1. 덩샤오핑은, 중미수교와 개혁·개방으로 경제발전을 했다.
2-1-1. 김 위원장이 덩샤오핑 정책을 벤치마팅한다는 의미이다.
다. 전문가 설명
1. 정성장/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1-1. 김 위원장은,
북한 전역에 많은 경제개발구를 지정했다.
1-2. 해외자본은 이 경제개발구에 들어오게 된다.
2. 김준형/한동대 국제정치학 교수.
2-1. 김 위원장의 체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2-2. 북한정부가 주도하는, 경제개발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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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미쿠
장징궈처럼은 안될걸요 스스로 힘을 내려놓을 이유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