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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원이 그러더군요 노대통령이 너무 외로우셨다고 문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그 다짐 저희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경남도지사 잘 해내서 확실한 잠룡으로 크시길..
오늘까지 살아계셔서 결과를 보셨어야 했는데....ㅠ.ㅠ
어디서 비추가 이리 날아다니나
오늘까지 살아계셔서 결과를 보셨어야 했는데....ㅠ.ㅠ
경남도지사 잘 해내서 확실한 잠룡으로 크시길..
어디서 비추가 이리 날아다니나
비추전문 버러지가 돌아다니네 추천힐링 강화닷!!!!
김경수의원이 그러더군요 노대통령이 너무 외로우셨다고 문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그 다짐 저희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야당들은 머리가 나빠. 드루킹으로 매장시키려다 오히려 잠룡으로 만들어주네.
아씨 오늘만 몇번을 울컥하나 ㅜㅜ
노통의 죽음과, 그 후 수구보수들의 싸가지 없는 조롱은 슬픔과 분노를 넘어서는 잊을 수가 없는 감정을 만들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조금씩 적폐들을 청소해나가고 있네.. 이명박과 수구보수들은 노통의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도 모르겠지.
이런거 보면 노통이 대통령 시기엔 시원치 않아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던거 같음
고난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구나.. 아니면 본 모습을 보여 주는 건지도.. 아무튼 과거 대권 도전자들은 떨어지면서.. 민주다에 부각된 인물은 박원순과 김경수 이 두 사람이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이재명도 좋은 정치인이라고는 생각함. 경기도 사는 입장에서 이재명같이 시정능력이 증명된 사람이 도정을 이끄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음. 오히려 쭉 눌러 앉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하지만 대통령은 다름. '품격'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통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이 시대에서 겪어보고 있음. 문재인의 품격은 그 자체로 보수 진보를 아우르는 아우라가 있음. 문재인은 권위를 허무는 노무현의 가치를 물려받으면서도 어느 보수 후보에게도 없던 품격까지 갇춤. 그리고 아직 김경수는 지켜보는 중인데 조금씩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품격이 이 정치인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음. 4년 후를 지켜보게슴.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서 노무현 이전과 이후로 나뉨 노무현 이전에는 감히 대통령에게 이런 분위기가 강했음 근데 참여정부에서 스스로의 권위를 낮추고 국민들이 대통령 욕하고 패러디해서 조롱 하는게 뭐 어떠냐? 유권자의 권리이다 라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이전의 왕을 대하는 분위기에서 그냥 고위공직자 수준으로 낮게 보게 됨 이후 이명박근혜 시기 이전같이 권위적이고 왕같은 모습으로 가려고 하니까 국민들은 반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