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상검증이라고 표현한다면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이 있는 기자는 입사조차 안 된다는 말인가?
A: 내가 현역에 있을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현재 후배에게 듣는 얘기로는 거의 서북 청년단의 빨갱이 축출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Q: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 즉, 뉴스나 사설은 무엇이 있는가? 속칭 말하는 뷔페니즘, 메갈리아 관련인가?
A: （한숨） 그건 거의 신성모독인 수준이고
오히려 기자로서 고발해야 될 속칭 여성계의 모순, 심지어 불법적인 비리 관련이다.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759353
웃대 펌 ㅋㅋ
권리가 아니고 타고 난거 아님?ㅋ
메갈워마드 보면 뿔테 안경 쓰고 뚱뚱한 남자 그림 보고 한남이라고 하면서 막 못생겼다고 놀리지 않나요?? 나에게만 있고 너에게는 없는 권리인가....
그래 자랑스럽겠다....계속 못생겨라 그리고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혼자만 평생 못생기길
그리고 우리는 그런 댁들한테 관심을 안 줄 권리가 있다.
갈등을 만드는 건 항상 그 갈등을 통해 이득을 보는 놈들이지.. 밑에 한겨레 출신 기자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한겨레가 조중동의 위치가 되기 위해 여혐 남혐 사태에 불을 지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리가 아니고 타고 난거 아님?ㅋ
그권리포기 하고싶습...
그리고 우리는 그런 댁들한테 관심을 안 줄 권리가 있다.
그래 자랑스럽겠다....계속 못생겨라 그리고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혼자만 평생 못생기길
아 하라고 강요안해
같은 못생긴 사람들끼리 너무 까지 말자.
이런 말이 더 서글퍼
이렇게 생겼다면 짤
메갈워마드 보면 뿔테 안경 쓰고 뚱뚱한 남자 그림 보고 한남이라고 하면서 막 못생겼다고 놀리지 않나요?? 나에게만 있고 너에게는 없는 권리인가....
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고 있어? 그냥 못생긴 유전자로 태어나 X같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갈등을 만드는 건 항상 그 갈등을 통해 이득을 보는 놈들이지.. 밑에 한겨레 출신 기자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한겨레가 조중동의 위치가 되기 위해 여혐 남혐 사태에 불을 지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당주인에게 맛없는 밥을 만들 권리야 있겠지만, 맛없는 밥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먹일 권리는 없어요.
권리엔 의무가 따르지
'나에겐 예쁜 곳에 돈 쓰고 관심가질 권리가 있다.' '나에겐 못 생긴걸 배제할 권리가 있다.'
못생겨질 권리도 누리고 대신 도태되는 의무도 받아들여.
ㅇㅇ 못생길 권리 있음 못생긴게 죄는 아니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이 너네를 좋게 봐줄 이유는 없음 니 인생 니가 사는건데 뭐 어쩌겠니
못생길 권리까지야 ㅋㅋㅋ 그게 무슨 권리냐. 못생겨지고 싶으면 니 자유의지로 못생겨져라. 다만 다른 사람들까지 못생겨지라고 염병 떠는건 무슨 경우냐? 조까튼 자존감을 그딴걸로 보상받을려고 하지마
못생긴거야 타고난거 어쩔 수 없지 뭐. 자기가 거기서 안꾸미고 한층 더 못나보이고 싶어한다면 그것도 일단은 자유지. 근데 자유는 거기까지고, 누군가에게 뭔가를 강요하면 안되잖아? 현실은 지 닮은 남자와는 상종도 하지 않을것들이 뭔 헛소리여.
좋겠네. 선택적으로 못생길수 있어서.
못생긴애들이 성격도 그지같아가지고..
ㅋㅋㅋㅋ서북청년단 축출분위기? 해당시대 살아봤니?? 아무말 대잔치네ㅋㅋㅋㅋㅋ
우리에겐 못생긴 걸 못생겼다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나도 널 기만할 권리가 있다
권리가 있음 그걸 강요하지 말아야 할 책임도 있다.
못생길 권리를 챙겼으면 의무를 져야지. 외모를 '예쁘게' 가 아니라 '잘 가꿀' 의무 쌔끼야 성형화장 떡칠 하라는게 아니고 좀 씻고 말끔하게 다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