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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세쿠스야..세쿠스 하지도 않았는데..;;
오달수 섹.스 안했는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또
? 님 주장의 근거가 머임?
여자말만 믿는건 그 눈물이 증거입니다랑 다를게 없죠
조.또ㅂㅅ 인터뷰가 사실상 그런 뉘앙스였음 현실은 자막 주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저아저씨
뭔 세쿠스야..세쿠스 하지도 않았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저아저씨
? 님 주장의 근거가 머임?
아저아저씨
오달수 섹.스 안했는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또
레이팡
조.또ㅂㅅ 인터뷰가 사실상 그런 뉘앙스였음 현실은 자막 주작
아저아저씨
인실↗ 갈수 있음 댓글 삭제 하는게 좋을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저아저씨
여자말만 믿는건 그 눈물이 증거입니다랑 다를게 없죠
아저아저씨
주장이지 증거는 아니잖아요?? 어떤 모르는 여자가 아저아저씨님에게 한 15년전쯤 강.간 당했다고 주장하면 그거 맞아요??
아저아저씨
우리나라 미투가 심각하게 변질된게 이거임 여자의 증거없는 일방적인 주장=진실
아저아저씨
엄씨는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했다.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 연습 도중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어딘가 들어가자. 그렇게 다그치며 들어간 곳은 서울의 한 호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해서 집도 없어'고 하더라. 들어가서 성추행을 당했다. 씻으라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했다. 몸에 손을 대려고 하고 화장실에도 따라오려고 하자 몸이 안 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했다"고 덧붙였다. 이게 썸이냐? 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강제로 키스하려 해도 썸이겠네 ㅋㅋㅋㅋ
어이쿠 단지 '주장'이라서 오달수가 이런 사과문까지 발표했나보죠?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28793
"나는 성폭행범이 아니다" 오달수 인터뷰에 피해 여성 '반박'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31220433719 반박 한거는 못보셨냐 보네
ㅁㅁ 아닌건 나도 아는데? 피해자가 인터뷰한것도 못보셨나봄? 내가 친절하게 위에 복붙까지 했는데 엄씨는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했다.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 연습 도중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어딘가 들어가자. 그렇게 다그치며 들어간 곳은 서울의 한 호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해서 집도 없어'고 하더라. 들어가서 성추행을 당했다. 씻으라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했다. 몸에 손을 대려고 하고 화장실에도 따라오려고 하자 몸이 안 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했다"고 덧붙였다. 이게 썸이냐? 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강제로 키스하려 해도 썸이겠네 ㅋㅋㅋㅋ
오류 하나 피해자인지 누구 증명을 함??
확실하게 하시죠 피해자인거 주장이지 아무것도 확정된거 없ㅊ음
그건 법정에서 따질 문제고. 여기서 도의적인 문제로 비난하는 건데? 이미 오달수가 자기가 단지 'ㅁㅁ범'은 아니라는 점만 확실히 했지 엄지영 인터뷰에 대한건 사과까지 한 마당에 ㅋㅋ
그러니까 법정에서 따질 일이고 그 전에는 피해자 주장이지 피해자가 아니라고요
지금은 일방적인 피해자 주장이지
그 사과란것도 초기에 일방적으로 떠밀려서 한거고 나중에 재반박을 했고 확정 되기 전까지는 피해자고 가해자고 없는것임 아주 재판관이심 피해자 가해자 확정 다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으시네. 엄지영씨랑 저런일이 과거에 있었던 거에 비해서 사과까지 하는 마당에 도의적인 문제로 비난하는 것도 법정가서 함?
그러니까 재반박 했다니까요 아니라고
진짜 말귀 못알아 들으시네 아니라고 재반박 아무것도 확정 된거 없음 피해자는 지금은 여자측 일방적인 주장
그 재반박 읽어보긴 함? 처음 만난 시점이나, 만나게 된 계기가 (엄지영의 말처럼) 극단 간 ‘조인 공연’이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 기억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고요. 저는 2001년 이혼한 상황이었고, 2003년 당시 저는 35세, 엄지영씨도 약 30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엄지영씨가 방송에 출연하신 날, 저는 엄지영님의 말씀을 듣고 이미 성숙한 두 남녀간에 모텔에서 벌어진 일들이 제가 아는 단어, ‘성추행’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따져묻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반박하고 픈 마음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후에는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지난 기억에 대한 깊은 사죄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님이 말하는 '아니라는 재반박'이 그냥 내 기준으로 성추행은 아닌거 같다 이건데 그래서 내가 오달수가 성폭행 성추행범이라고 지금 욕하는줄 아나. 아까 말했잖음? 그건 법정에서 따질 문제라고.
님 말대로면 그냥 다 필요없고 여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남자들은 그냥 다 성폭행범,성추행범 되어야겠음
남자들 반복이 왜 필요함??
이건뭐 쇠귀에 경읽기네.
진짜 쇠귀에 경 일기네요 이래서 요즘 페미 문화가 이렇게 되는듯함
아저아저씨
법적으로 가려야 할 일인데 벌써 피해자,가해자가 다 규정 되니 이렇죠
아저아저씨
이 사건 피해자인거 완전하게 확정 났어요?? 피해자 주장이지 피해자 확정이 아니에요
아저아저씨
그 피해자 주장 여자분 말 믿고 싶은거 내 알바 아닌데 피해자,가해자 확정 내지는 맙시다.
아저아저씨
아니 무죄추정의 원칙을 법집행하는 법치국가에서 재판판결도안났는데 피해자 가해자로 구분짓지말라는거아닌가요? 피해자 가해자 확정하지말라는건 죄가있는지 아닌지 사실관계가 특정되지않은상태에서 그렇게 지칭하면 죄가있는것처럼 간주되기에 하지말라는겁니다. 법적으로 재판판결나기전까지 살인자도 살인용의자일뿐이고 도둑도 절도용의자입니다.
아저아저씨
현재 미투라고 뜨는 많은 사건들을 보면 대부분 무고인 경우가 많고 오달수 씨 같은 경우는 그 당시 갑의 위치도 아니었는데 이제와서 떠벌리는 것도 웃긴 일이죠. 그러니 사람들이 못 믿는겁니다. 증거라고 할게 뚜렷하지도 않고요. 미투가 변질되면서 정작 진짜 보호되어야 할 사람은 보호받지 못하고 진짜 고발되어야 하는 사람은 가려지고 있죠. 도의적 책임? 강제적 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확실치 않은데 책임 질 일이 있나요?
어준 총수가 했던말이 진리였어... 없던 일을 증명하라고 하면.. 그거만큼 어려운게 없다....
메갈계집년들의 수준이 보이는거지
댓글 보니 갑갑하네요. 안그래도 왜곡 확대 재생산되서 피해 입는 배우한테 할소리로 보이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