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가 맨유 출신 '치차리토' 에게 영상편지 남겼음.
[에브라 : 치차리토,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하지만 한국에게는 이기지 마. 난 한국인이니까.]
[박지성 : 멕시코는 이미 승점 3점도 땄지.]
[에브라 : 치차리토, 알지? 한국이 좀 이기자고.]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396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길가에 돈 떨어져있는 개꿀 상황인데 그걸 놓치라고?
지성이 애벌레한테 좀 잘해줘라 ㅋㅋ 맨날 구박만하지말고 ㅋㅋ
길가에 돈 떨어져있는 개꿀 상황인데 그걸 놓치라고?
알지? 한국 좀 이기자고 ㅋㅋ
프랑스의 여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브라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멋진형님이야 ㅋㅋ
자기 나라가 지금 너무 못해서 속으로 조금쯤은 창피한 마음이 있지 않을까..
박지성 위원의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에브라가 먼저 발끈했습니다. [누가 지성이 목소리가 안 좋대! 지성이는 내 형제니까 내가 지킬 거야! 지성이 목소리는 좋아! (아니라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