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치밀한 스턴트 액션…톰 크루즈, 헬리콥터 직접 조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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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첫인상은 ‘이 정도면 첩보 블록버스터에서 보여줄 액션은 다 보여준 것이 아닐까’였다. 거대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액션을 위한 디자인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톰 크루즈가 직접 헬리콥터를 조종하면서 만든 영화 후반부의 ‘헬리콥터 추격 씬’은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