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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만 개는 가족이지
개가 밥숟갈 놓을때까지 키우는 애견인 비율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잡아 먹는다고 고함지르기 전에 유기견 줄이는 운동이 먼저 아닌가 ??
애견협회놈들은 이런거엔 입 싹 닫고 외면하기 바쁘지 .... ㅋㅋㅋㅋㅋ
보신탕보다 이게 더 심각한 사회문제 아니냐? 늙어 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이 진짜 드물어
복날만 개는 가족이지
이건 좀 필요하다고 본다. 개고가 같이 사라지고 있는 문제점 보다 유기견같이 꾸준히 늘어나는 문제는 좀더 다뤄야지.
애견협회놈들은 이런거엔 입 싹 닫고 외면하기 바쁘지 .... ㅋㅋㅋㅋㅋ
유기견들 불쌍하더라..차에서 버리고 도망가는거 보면...개만도 못한것들
아프면 가족이 아니란다
개가 밥숟갈 놓을때까지 키우는 애견인 비율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잡아 먹는다고 고함지르기 전에 유기견 줄이는 운동이 먼저 아닌가 ??
보신탕보다 이게 더 심각한 사회문제 아니냐? 늙어 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이 진짜 드물어
개식용반대만 외치고 유기에는 관심없는 개빠들은 지들도 개를 가족으로 보는게 아니라 먹는걸로 보는거 아닌가 의심이든다
그냥 법을 좀 보완해라. 유기하면 벌금 300이네, 그냥 입양할때 정부에 디파짓 300하고, 애완견,묘가 죽으면 돌려주고, 죽었을시 사람처럼 사망진단서와 시체검안서 같은 거 첨부하라고 하고.
개고기 어쩌고 이전에 개나 버리지마..
요즘 강아지 호텔도 많고 저렴한 펫시터도 있고... 강아지호텔은 교외지역 실외호텔에 맡기면 지들끼리 뛰놀다가 1주일 뒤에 오니 주인도 까먹음.ㅡㅡ;; 펫시터도 잘 보는 분 만나면 1주일 후 가도 별반응 없는 댕댕이도 볼 수 있고... 좀 알아보지 그걸 버리나??
원래 가족이 그럼 그래서 직원도 가족같은 사람 뽑거든
우리집 개는 이제 이가 빠지는 중이라...몸에 이것저것 나고 털도 윤기가 없고... 다행히도 먹을걸 아직은 잘 먹는편이지만...태어난지 15년째 되는데 참...시간이 이리 빠름
우리가족은 개 먹는데도 개를 버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개 먹으면 안된다고 ㅈㄹ하면서 개를 버리는 놈들은 뭐냐
국내에 관광 요소로 나름 유명한 섬이 유기동물이 많이 버려지는 걸로도 유명하지요. 관광객들이 자기들이 키우는 반려동물 데려왔다가 떠날 때 섬에 버리는 일이 하도 비일비재해서요. 버려진 동물들이 섬에 배 올 때마다 주인이 자기 데리러 온 줄 알고 뛰쳐나오는 영상 보고 안타까움과 동시에 걔네들 버린 작자들을 저주하고 싶어지더군요. 윗분들이 말했듯이, 그 잘난 개빠 색히들은 이런 건 신경도 안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