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임기 1년을 넘기고 이정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입니다.
모든 언론이 충기잇!!을 외치며 침묵하고 빨아줬던 503의 경우에도 최고 지지율은 통진당 때려잡은 버프효과를 받아 60%까지 오른게 한계였죠.
아무래도 언론과 야당이 최저임금을 제 2의 종부세로 만들려고 작정한것 같은데 그 이전에 지선 끝나고도 여전히 파업중인 국회 꼬라지라는 거울이나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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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지지율 61.7%..'최저임금' 이슈에 5주째 ↓
진짜 일안하는 야당을 이만큼 보도했어봐라 ㅅㅂ놈의 기레기 새끼들
이기사 앞으로 더 몇번이나 올라올까?
매국노 따까리 짓을 해도 좀 진득하니, 묵묵하게 하면 얼마나 좋아. 지지율 하락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지지율을 가지고 떨어졌네 마네, 가소롭다 ㅋㅋ 매국노 시다바리들은 한 2 ~ 30 프로대 지지율로 작업해 놓고 나서 감놔라 배놔라하기를. 이쪽 코어 지지층 본체는 구경도 못 해본 주제에 60프로 지지율을 까고 있어 ㅋㅋㅋ
뭐 언젠 리얼미터가 사실대로 낸 적있나. 선거철마다 새누리당 계가 압승한다고 뺀질나게 올리던 애들인데. 오세훈 한명숙이고 정세균 홍사덕이고 정세균 오세훈이고 16년 총선이고 다 원사이드 떠들었는데. 결과는 뭐.. 먼저 핑계거리 만들어 놓고 그 핑계거리가 타당하다고 여론몰이 한 후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고 우기면 실제로 떨어졌는지 안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그럴듯 하니 믿고 그리 믿는 사람 늘어나면 진짠가 보다 하고 이탈하는 사람 늘고 뭐 그런거 노리는 거지. 언론이 개소리 한다고 떠드는데 그칠게 아니라 논리적 설득을 주변인에게 퍼뜨려서 실제 민심만 붙잡고 있으면 된다고 봄.
간단하게 이번 통신사들이 내놓은 요금개편안을 보세요..얼마나 쉽게 그들이 담합하는지 알수있습니다만..그리고 통신업계가 담합이 쉽다고 말씀하실것같아서 다른예를 들어보자면 마트가셔서 기본 과자,아이스크림,라면 값들을 보세요 기업들간에 그편차가 얼마나 나는지..경제학공부6년하셨다고 하셨는데 책에나오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시장물가가 어떻게 책정되고있는지도 한번 둘러보셨으면좋겠네요.
이기사 앞으로 더 몇번이나 올라올까?
진짜 일안하는 야당을 이만큼 보도했어봐라 ㅅㅂ놈의 기레기 새끼들
뭐 언젠 리얼미터가 사실대로 낸 적있나. 선거철마다 새누리당 계가 압승한다고 뺀질나게 올리던 애들인데. 오세훈 한명숙이고 정세균 홍사덕이고 정세균 오세훈이고 16년 총선이고 다 원사이드 떠들었는데. 결과는 뭐.. 먼저 핑계거리 만들어 놓고 그 핑계거리가 타당하다고 여론몰이 한 후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고 우기면 실제로 떨어졌는지 안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그럴듯 하니 믿고 그리 믿는 사람 늘어나면 진짠가 보다 하고 이탈하는 사람 늘고 뭐 그런거 노리는 거지. 언론이 개소리 한다고 떠드는데 그칠게 아니라 논리적 설득을 주변인에게 퍼뜨려서 실제 민심만 붙잡고 있으면 된다고 봄.
매국노 따까리 짓을 해도 좀 진득하니, 묵묵하게 하면 얼마나 좋아. 지지율 하락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지지율을 가지고 떨어졌네 마네, 가소롭다 ㅋㅋ 매국노 시다바리들은 한 2 ~ 30 프로대 지지율로 작업해 놓고 나서 감놔라 배놔라하기를. 이쪽 코어 지지층 본체는 구경도 못 해본 주제에 60프로 지지율을 까고 있어 ㅋㅋㅋ
어떤 정치인들도 공약을 지키지는 않았음 근데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하는건데 예전에 어떤분은 선거때는 뭔 말인들 못하겠나라고 하셨었지?
여기서나 문빠웹이라 무조건 쉴드치고 응원하는건 잘알겠는데... 이걸 뭐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런다느니 ,노무현때 했던거 재림이니 , 언론에 휘둘리니 해봐야 실제 바닥민심은 진짜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게 사실임 엊그제 월세밀린 20대 숨진지 넉달만에 백골로 발견. 이게 지금 국민들 민심임. 사실 진짜 냉정히 말하면 경제 정책은 빵점이나 마찬가지임. 대책이라고 나오는거마다 다 이명박근혜때 허울좋고 실효성없는 재탕삼탕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세금은 매달 오르고 폐업과 실업율은 하늘을 찌르고 쥐꼬리 월급과 노동시간은 변한게 없음 핸드폰 기본료 폐지부터 시급만원까지 실질적으로 서민한테 도움되는 공약은 지켜진게 하나도 없음. 그게 다 야당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럼 여당일땐 야당때문에 못해 야당일땐 야당이라서 못해 경제 망하고 있는건 이명박근혜때문이고 실업자 늘어난건 공무원 증원하면 되고 세수 부족하면 세금 올리면되고 ... 무적의 논리임. 정규직전환문제도 근본적인 틀 바꾸지도 않은채 정규직전환 13만이 전환됐다면서 자화자찬. 속으론 썩어들어가고 더 안좋아졌음. 단속도 안하니 대기업만 좋아졌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며??? 불만 싸지르고 나머진 느그끼리 해결하라는 식. 여기서 백날 쉴드쳐봐야 지금 국민들 민심이 어라 이게 아닌거 같은데 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게 사실임. 아 또 이런말하면 일베고 자유당 알바고 그렇죠? ㅎㅎ
님이 말하는거 전체가 야당 반대로 국회 법안 통과가 안되서 벌어지는 일이잖아요. 애당초 이명박 박근혜때 9년간의 폭탄이 터지는중이라서 손실을 줄이자고 법안을 상정해도 야당이 막아버리는데 뭘 어떻게 하라구요? 그리고 물가 오른거? 물가 올리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보세요. 물가 누가 올리고 있는지 이나라서 판매되는 물건 전부 어디서 제조되고 있는건지. 전부 이나라 기득권층이 점령한 상태라서 이꼴인거에요. 아주 그냥 지금 정부 망하라고 기득권층이 물가 갖고 장난질 하는거죠. 국민들 죽어나가건 말건. 문재인 대통령 되었을때부터 사람들이 왜 2년이나 남은 총선을 떠들고 있는지 그 총선을 왜 기다리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눈팅하다 너무 웃겨서 뿜고갑니다. 물가를 기득권층이 정부 망하라고 올린다구요? 물가=판매단가고 억지로 물가 올리는순간 그 기업은 일단 경쟁에서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담합이 쉬운 업계면 가능할수도 있겠죠.근데 님이 생각하는거마냥 기득권이라는게 하나의 큰 덩어리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 및 이익집단을 통틀어 기득권이라고 칭하는게 보편적인데 이들도 개방경제 사회에서는 끊임없는 1위 탈환 경쟁을 벌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근데 정부를 망하게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뭉쳐서 야! 물가를 올리자! 하고 일시에 단합을 한다구요? 경제학 공부 6년넘게 했지만 생전 처음들어보는 소리네요.ㅋㅋㅋ
어부바™
간단하게 이번 통신사들이 내놓은 요금개편안을 보세요..얼마나 쉽게 그들이 담합하는지 알수있습니다만..그리고 통신업계가 담합이 쉽다고 말씀하실것같아서 다른예를 들어보자면 마트가셔서 기본 과자,아이스크림,라면 값들을 보세요 기업들간에 그편차가 얼마나 나는지..경제학공부6년하셨다고 하셨는데 책에나오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시장물가가 어떻게 책정되고있는지도 한번 둘러보셨으면좋겠네요.
님이 말하시는 경제학은 저기 미국 처럼 땅덩어리도 크고 "정상적인 나라" 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정당하게 경쟁" 하는 "이론상" 얘기이지 한국 경제에 적용 되는게 아닙니다. 판매단가 올린 기업이 경쟁에서 밀린다고 하셨는데 판매단가 올린 기업이 밀리는 이유가 뭔가요? 그건 "경쟁 기업" 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얘기 하시는거 아닌가요? 경쟁기업이 없는데 누구한테 밀리는거죠? 아니면 소비자들이 소비를 안해서 밀리는거에요?? 생필품인데??? 선택사항이 없는데? 한국에서 현기차 욕을 하면서도 왜? 현기차 밖에 탈수 없는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이 작은 나라에 무슨 한가지 제품에 수십 수백개 되는 기업이나 업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기업들 달랑 몇군데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나라에서 기업들 담합 얘기가 하루이틀 나온것도 아닌데 기업들간의 담합을 굉장히 어려운것처럼 알고 계시네요. 경제학 공부를 6년이나 하셨다는분이 한국 시장 경제에는 이렇게 어둡다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윗분도 지적 하셨지만 책에서 나오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한국에서 실질적인 시장 물가가 어떻게 책정되고 있는지 그 물가를 책정하는 기업들이 몇개나 되는지 한번 실질적으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이해하시기 쉽게 나무위키 항목 "과점" 중 이동통신사 항목의 예시를 들겠습니다. 재미있는 상황은 한국내 이동통신시장이 위에서 언급한 과점의 두가지 상황을 다 보여준다. 요금제나 제조사와의 관계 및 이동통신 정책(이를테면 wipi 의무화라든가 wifi 관련해서)에서는 담합이 크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공동보조를 취하는 데 비해 번호이동으로 대표되는 상대방 가입자 뺏기 관련해서는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 출혈경쟁이 뭔가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기업들 달랑 몇군데 밖에 없긴 하죠. 근데 언급하신 현기차의 예시를 봅시다. 현대 기아 차량 외에 국산차 선택지는 르노삼성, 쌍용 GM등등 규모에서는 밀리지만 분명한 선택지가 존재하고, 또한 이 차량 제조사들의 차량판매가가 실제로 비슷비슷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싸죠. 자세한 예시를 들라면 들겠습니다만 한국 내 소비자들이 현기차 외에 선택지가 없다는 말은 분명히 틀립니다. 그리고 생필품 같은 경우도 분명히 마케팅 비용 등등을 제외하여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마트 PB상품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가격이 일반 기업들에서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과 거의 동일하던가요? 있으면 예시를 부탁드립니다.
예시하신내용이 제가 이야기한 담합에 관련하여 경쟁의 예시로 가져오신듯한데, 보조금을 정당한 경제으로 봐야하나로 이야기드려야할것같군요..이야기를 님의 논리에 맞춰서 하다보니 옆길로 센다는건 일딴 알아두시고요. 정상적인 시장 경제체계라면 높은 보조금이아니라 휴대폰 출고가격을 낮춰 판매하므로써 가입자확보를 하는게 보통 맞지않나요? 천문학적인 보조금의 지급은 단순히 행위에있어 엄청난 경제처럼보이지만 이것이야 말로 단합에 유리한 구조라는 생각은 들지않으신가요?
제가 휴대폰 관련하여 전문가는 아니지만, 말씀하신대로 이통사에서 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특정 모델에 지원금 및 보조금을 지원하거나 타 통신사와 경쟁하기 위해 보조금을 이용해서 번호이동을 유도하는 행위가 담합에 유리하게 짜여진 구조라면, 마트에서 특정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것도 담합행위의 일종으로 보이겠네요. 보통 자기네 상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할인행사 하는거 아닌가요? 제 머리로서는 할인행사=담합행위라는 공식이 성립이 안되네요.
할인행사=담합행사이라고 정의하지 하지않았습니다..; 할인행사를 하는경우는 상품의 대량판매를 위해서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일딴 할인행사에 대해서는 할말은 많지만 또 이상하게 곡해하실것같으니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돕게할려고 예를 들었는데 거기에 매몰되 기본적으로 제 이야기할려는 핵심논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보단 자기입맛에 맞춰 왜곡 해버리시네요.그러니 님이 생각하는 선에서 논리가 성립이 안돼는거겠지요? 제가 또 예를 들어버리면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되니 그냥 예를 들지말고 설명드리지 않아야될 것 같네요. 물건을 제조하는 제조사에 의해 가격책정이 되지않고 거대한 자본으로 운영되는 유통사 몇곳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가 담합이 힘들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지금 시장구조에 있어서 더 성립되기 힘들 것 같아 보이는데.. 조금더 머리를 쓰셔서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래서 핵심논제가 뭡니까? 애초에 예를 들어서 설명하려고 했던건 그쪽이구요. 그거에 맞춰서 반박자료를 제시한것 뿐입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구요. 예시를 안들고 진행하는 토론이 어딨습니까? 머리를 쓰셔야 하는건 그쪽같은데요. 말씀하신대로 제조사보다 유통사에 의해 가격담합이 주도된다는 의견을 내시고 싶으시면 그에 맞는 자료를 들고 오세요. 왜곡이니 곡해니 하면서 뇌피셜로 때우시지 마시고.
핵심 논지를 적어놨는데 안보이시는 것 같군요..그럼 더이상 할 이야기가없지요..예에 예를 드는건 반박자료가 아닙니다.
혹시 자칭 페미니스트신가요? 모르면 찾아보세요라고 말하는 말투가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네요. 공신력은 없지만 저기 나무위키 인용글 찾아놓은건 예시가 아니고 반박자료입니다. 저는 자칭 페미니스트는 아니니까요. 그정도는 제대로 알려드려야죠.
저는 분명 윗글에 적어놨는데 님만 안보이시는것같아서 또 이야기 해야겠네요; 핵심논지는 제가 쓴글에 적어놨습니다.이 글 역시 못보시는 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왜곡해서 이야기 하시는군요..물어보셨으니 말씀드립니다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런 쓸때없는 물음이 이야기를하는데 있어서 전혀도움이 안됀다는 생각드네요. 그리고 나무위키 글이 반박자료였군요..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자료라는 개념은 연구나 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알았군요.
자료(데이터)의 정의: 1. 이론을 세우는 데 기초가 되는 사실. 또는 바탕이 되는 자료. 2. 관찰이나 실험, 조사로 얻은 사실이나 자료. 3.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문자, 숫자, 소리, 그림 따위의 형태로 된 자료. 님 머릿속에 있는 자료의 뜻만 자료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 덧글속에 최초로 "핵심논제" 단어가 등장한건 3번째 덧글부터네요. 그전에는 없었던 "핵심논제" 단어가 거기서부터 튀어나왔으니 예전부터 어딘가에 핵심논제라는게 있었다고 쳐야겠네요.^^
다행이 자료의 정의에 대해서 알고계신가보네요.제가 알고있는 자료뜻만 자료라고 불리는건아니죠.. 그건 맞는말입니다만, 누구나가 수정할수 있는 곳에서 가져온 자료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게 얼마나 우숩게 보일수있을지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말할려고하는 핵심논제에 벗어나 다른 논제를 이야기하셔서 말씀드린것이고요 지금까지 이야기 나눴던 논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도 안된다는 논지로 글을 쓰는 분과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생각이드니 조금 허무한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제글의 논지는 제글에 적어 놨습니다..님은 못찾으시니 어쩔수없을 것 같네요.. 나중에라도 찾을수있길 바라겠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최저임금법때매 나라경제망한다고 하는데 여기분들은 참 신기하네요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가 망하면 그나라 경제가 얼마나 부실한걸까요?? 전문지식을 갖춘 경제학자들 말도 중요하지만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단 자신이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역시 중요하지않을까요?
4대강때도 환경에도 좋고 홍수 예방도 된다는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전문가 라는 사람들의 모두 진실이고 모두 해답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이권에 따라서 변명도 하고 거짓말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