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과 관련된 사안은 통상적으로 3군을 총괄하는 합참에서 담당하도록 되어있고 기무사는 계엄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부서입니다.
이번 반란미수의 특이사항으로 계엄지휘자가 육군참모총장으로 명시되었다는 점인데
기무사의 월권행위와는 별개로 당시 합참의장인 이순진이 3사출신이라 육사 카르텔에 끼지 못했다는 점과
합참의장 본인이 계엄령에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냈기 때문에 합참이 계엄령에서 배제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순진 전 합참의장에게는 다행인 상황이 되었죠.
난 저 병.신들 보다도, 오늘 낮에 대화한 대구의 늙은 오물들이 더 혐오스럽다. 빨갱이들이 나라를 뒤집는데 군대가 가만히 있으면 어쩌냐? 라면서 지.랄 하는데 얼마나 혐오스럽던지. 그런데, 더 웃긴것은 당신의 10대인 아들 xx가 광주민주화 운동때 희생된 중학생처럼 집회에도 참석안했지만, 쿠데타에 희생되면 용납되느냐고 반문했더니, 가족 욕하지마라면서 발광. 그러면 쿠데타에 의해 다른누군가의 아이가 희생되는것은 괜찮냐? 했더니 그거랑 이거랑 같냐고 지.랄. 희생되는 아이도 누군가의 아이라했더니 반박은 못하고 자리박차고 나감. 그런데 이양반이, 세월호때도 애새끼들이 공부는 안하고 놀러나 다니다 죽었는데 왜 애먼 대통령 탓하냐면어 지.랄. 저것들은 보상금 많이 받으려고 어깃장 부리는거라고 헛소리. 그때 xx(이사람의 아이 이름) 수학여행 가다 사고났으면 똑같냐 하니까 그게 어떻게 같냐며, 가족 욕한다고 지.랄발광. 자기가 놀러가다 죽었다고 비하한 아이들도 누군가의 가족임. 자유당과 ㄹ혜 지지하는 쿠데타충들의 패시브인듯. 난 세월호때도, 이번 계엄령 폭로때도, 그로 인한 희생자가 내가족이라면 얼만큼 비통할까? 라며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황대리 - 의심스러우나, 그 역시 피해자일 수 있는 상황 국방장관 - 의심스러운 위치 (기무사로부터 보고는 받았다고 했으니) 합참 - 피해자일 가능성 높은 상황 육본 - 매우매우 의심스러운 위치 기무사 - 의심할 것도 없이 조져야 할 쪽
그런 개쓰레기 노친내땜에 아직 자한당이 남은거죠 ㅅㅂ
ㅋㅋㅋ 진짜 톰클랜시 할애비가 와도 이런 시나리오는 못만들것다
육사색기들 또 한번 개ㅈㄹ 할려고 했다는거네
국정원이야 뭐 개나 다름없는 놈들이니 누구의ㅜ개가 되든 상관도 안햇겟지
황대리 - 의심스러우나, 그 역시 피해자일 수 있는 상황 국방장관 - 의심스러운 위치 (기무사로부터 보고는 받았다고 했으니) 합참 - 피해자일 가능성 높은 상황 육본 - 매우매우 의심스러운 위치 기무사 - 의심할 것도 없이 조져야 할 쪽
저게 참모총장이 계엄지휘자면 모르겠는데 육참?? 강아지들이
ㅋㅋㅋ 진짜 톰클랜시 할애비가 와도 이런 시나리오는 못만들것다
육사색기들 또 한번 개ㅈㄹ 할려고 했다는거네
난 저 병.신들 보다도, 오늘 낮에 대화한 대구의 늙은 오물들이 더 혐오스럽다. 빨갱이들이 나라를 뒤집는데 군대가 가만히 있으면 어쩌냐? 라면서 지.랄 하는데 얼마나 혐오스럽던지. 그런데, 더 웃긴것은 당신의 10대인 아들 xx가 광주민주화 운동때 희생된 중학생처럼 집회에도 참석안했지만, 쿠데타에 희생되면 용납되느냐고 반문했더니, 가족 욕하지마라면서 발광. 그러면 쿠데타에 의해 다른누군가의 아이가 희생되는것은 괜찮냐? 했더니 그거랑 이거랑 같냐고 지.랄. 희생되는 아이도 누군가의 아이라했더니 반박은 못하고 자리박차고 나감. 그런데 이양반이, 세월호때도 애새끼들이 공부는 안하고 놀러나 다니다 죽었는데 왜 애먼 대통령 탓하냐면어 지.랄. 저것들은 보상금 많이 받으려고 어깃장 부리는거라고 헛소리. 그때 xx(이사람의 아이 이름) 수학여행 가다 사고났으면 똑같냐 하니까 그게 어떻게 같냐며, 가족 욕한다고 지.랄발광. 자기가 놀러가다 죽었다고 비하한 아이들도 누군가의 가족임. 자유당과 ㄹ혜 지지하는 쿠데타충들의 패시브인듯. 난 세월호때도, 이번 계엄령 폭로때도, 그로 인한 희생자가 내가족이라면 얼만큼 비통할까? 라며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good2song
그런 개쓰레기 노친내땜에 아직 자한당이 남은거죠 ㅅㅂ
kdonvvvbdf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틀딱은 신안으로
육사는 점점 쿠테타 전문 양성소가 되가는 구나
육사가 여전히 문제네 다 해먹을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