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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ㅋㅋㅋ ㅅ1발 어디다 ㅂㅈ 들이대냐
메향 손절하는거 봐라. 작금의 페미충들을 가장 밀어줬던게 메향이다.
니들이 앞장세워놓고 무덤 타령 분리 드립이나 치고 자빠졌네.
경향도 슬슬 발 빼는 건가
경향도 꼴패미들 좋다고 빨아주던 놈들이잖아 어디서 아닌척 하고 앉아있냐?
니들이 무덤??? 니들은 무덤이 아니고 도굴꾼이지 선배 페미들이 일궈낸 가치와 이념은 다 버리고 무덤안에 소장품들을 돈되고 이득되는거만 뷔페식으로 쏙쏙 빼가서 만들어진것이니.....
도굴꾼 좋다 적절한 비유네요
서민 교수 글 실어주며 영향력 키워준게 경향신문이었지.
페미는 절대 사그러들지 않음. 한국판 파시즘 흑사병....
경향 이새끼들 완전 자아비판급 글인데 ㅋㅋ 물론 기고글이니 본사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뭐 그런 핑계댈 순 있겠지만. 근데 글쓴 사람은 예전부터 저런 주장을 해왔었던 건지 아니면 손절인지 모르겠음.
갑자기 저분 기고문을 올리는거 자체가 손절이라 보네요. 저분 자체는 원래부터 그런 입장이니 그러려니하고
이거 쓰신 분은 미디어 오늘에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49 이런 투고를 쓰신 분입니다. 투고 자체는 상당히 정상적이고 개념있는 글입니다만.. 왜 이걸 경향과 미디어 오늘에서 올리도록 냅뒀는지 이해는 잘 안 가네요 트래픽 빨아먹기 좋은 기사라서 그런가
이 글 보면서 소름 돋는 부분이... 윤지영 연구자가 나오네요 높은 확률로 그 윤김지영 교수겠죠
확신할 순 없지만 주장하는 바를 보면... ㄷㄷ
그럼 2년 사이에 교수도 달고 겸사겸사 성도 하나 더 달았다는 뜻이겠죠 윤지영으로 검색한 결과 이미지에 몸문화연구소가 나오는걸 보면 맞는거 같고요
http://realnews.co.kr/archives/10567 이선옥 작가는 현재의 페미니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단 생각이 듬. 박가분의 책을 읽고 올린 리뷰에서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페미니즘은 실패라는 데에 동의한다고 적어놨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 글 좋네요.
이 분 글은 문제가 없죠. 실린데가 메향이라 문제죠. 지금까지 메향은 뭘하다가 이제야 이런 글을 기고하게 했을까요?
이 글 쓴 사람은 원래부터 한국 페미니즘을 비판해온 사람
글 자체는 좋은데 메향 너희들 이왕에 손절할거면 제대로 해라 다시는 페미니즘의 페 자도 언급하지 않을 각오 없이는 어림없다.
경향이 한국의 페미와 손절하려는 시도가 보이지만 투고글 자체는 나무랄데 없군요.
기존에는 이런글은 전부 쳐내던 메향이 이제와서 갑자기 기고를 허용한 것 자체가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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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향 손절하는거 봐라. 작금의 페미충들을 가장 밀어줬던게 메향이다.
지성? ㅋㅋㅋ ㅅ1발 어디다 ㅂㅈ 들이대냐
경향도 꼴패미들 좋다고 빨아주던 놈들이잖아 어디서 아닌척 하고 앉아있냐?
니들이 무덤??? 니들은 무덤이 아니고 도굴꾼이지 선배 페미들이 일궈낸 가치와 이념은 다 버리고 무덤안에 소장품들을 돈되고 이득되는거만 뷔페식으로 쏙쏙 빼가서 만들어진것이니.....
이거 쓰신 분은 미디어 오늘에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49 이런 투고를 쓰신 분입니다. 투고 자체는 상당히 정상적이고 개념있는 글입니다만.. 왜 이걸 경향과 미디어 오늘에서 올리도록 냅뒀는지 이해는 잘 안 가네요 트래픽 빨아먹기 좋은 기사라서 그런가
지성? ㅋㅋㅋ ㅅ1발 어디다 ㅂㅈ 들이대냐
메향 손절하는거 봐라. 작금의 페미충들을 가장 밀어줬던게 메향이다.
니들이 앞장세워놓고 무덤 타령 분리 드립이나 치고 자빠졌네.
경향도 슬슬 발 빼는 건가
경향도 꼴패미들 좋다고 빨아주던 놈들이잖아 어디서 아닌척 하고 앉아있냐?
니들이 무덤??? 니들은 무덤이 아니고 도굴꾼이지 선배 페미들이 일궈낸 가치와 이념은 다 버리고 무덤안에 소장품들을 돈되고 이득되는거만 뷔페식으로 쏙쏙 빼가서 만들어진것이니.....
도굴꾼 좋다 적절한 비유네요
서민 교수 글 실어주며 영향력 키워준게 경향신문이었지.
페미는 절대 사그러들지 않음. 한국판 파시즘 흑사병....
경향 이새끼들 완전 자아비판급 글인데 ㅋㅋ 물론 기고글이니 본사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뭐 그런 핑계댈 순 있겠지만. 근데 글쓴 사람은 예전부터 저런 주장을 해왔었던 건지 아니면 손절인지 모르겠음.
갑자기 저분 기고문을 올리는거 자체가 손절이라 보네요. 저분 자체는 원래부터 그런 입장이니 그러려니하고
이거 쓰신 분은 미디어 오늘에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49 이런 투고를 쓰신 분입니다. 투고 자체는 상당히 정상적이고 개념있는 글입니다만.. 왜 이걸 경향과 미디어 오늘에서 올리도록 냅뒀는지 이해는 잘 안 가네요 트래픽 빨아먹기 좋은 기사라서 그런가
이 글 보면서 소름 돋는 부분이... 윤지영 연구자가 나오네요 높은 확률로 그 윤김지영 교수겠죠
확신할 순 없지만 주장하는 바를 보면... ㄷㄷ
그럼 2년 사이에 교수도 달고 겸사겸사 성도 하나 더 달았다는 뜻이겠죠 윤지영으로 검색한 결과 이미지에 몸문화연구소가 나오는걸 보면 맞는거 같고요
http://realnews.co.kr/archives/10567 이선옥 작가는 현재의 페미니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단 생각이 듬. 박가분의 책을 읽고 올린 리뷰에서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페미니즘은 실패라는 데에 동의한다고 적어놨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 글 좋네요.
이 분 글은 문제가 없죠. 실린데가 메향이라 문제죠. 지금까지 메향은 뭘하다가 이제야 이런 글을 기고하게 했을까요?
이 글 쓴 사람은 원래부터 한국 페미니즘을 비판해온 사람
글 자체는 좋은데 메향 너희들 이왕에 손절할거면 제대로 해라 다시는 페미니즘의 페 자도 언급하지 않을 각오 없이는 어림없다.
경향이 한국의 페미와 손절하려는 시도가 보이지만 투고글 자체는 나무랄데 없군요.
기존에는 이런글은 전부 쳐내던 메향이 이제와서 갑자기 기고를 허용한 것 자체가 코메디